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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임보/입양후기 어제 강원도 원주에서 구조한 두 멍멍이(하츄와 다복이)를 소개합니다.
뚱아저씨(광진) 추천 18 조회 1,079 14.08.23 08: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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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3 09:00

    첫댓글 반갑다 다복아~ 하츄야~~ 복덩어리들^^ 건강도 행복도 너희들을 지켜줄꺼야 이모가 기도할께 사랑해~~~

  • 14.08.23 09:24

    수고하셨읍니다. 아가들아 환영한다. 다복인 치료잘받아서 건강하자~하츄도..

  • 예삐언니의 하츄 입양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예삐언니^^ 다복이를 서울로 올려보내면서 모모애님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간 밤 다복이 생각 많이나셨겠어요. 늘 기적이 일어나는 병원이더라고요...울 다복이에게도 그 행운이 빗겨가지 않을 거라 믿어요. 잘 왔다 다복아, 하츄야!!!!!!

  • 14.08.23 09:29

    다복아,하츄야 반가워^^ 다복이 치료 잘받고 하츄는 무럭무럭 잘자라주길 바래^^

  • 하츄야~빤츄가 아니라서 다행이구나~ㅎㅎㅎㅎ
    다복이도 어서 오렴~^^*
    자꾸 나를 부르는거 같은...^^;;;

  • 14.08.23 09:55

    하츄야 다복아 너희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사랑해~~♥♥

  • 14.08.23 10:19

    다복아 씩씩하게 잘 생겼구나^^
    이름도 멋진 하츄 넘 귀여워요
    반갑다.아가들아~♥

  • 14.08.23 10:32

    예쁜 것들~~~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들어와서 여기저기 글을 읽다보면~~ 맘이 참 따스해져요^^

  • 14.08.23 10:38

    하츄와 다복이 환영한다~

  • 14.08.23 13:50

    어제 오늘 아직까지 멍합니다.
    먼거리 한달음에 오셔 손내밀어주셔 뭐라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츄야 예삐님이 곁에 계시니 걱정은 안되지만~~~
    다복이는 걱정이 좀 됩니다.

    불편한 뒷다리를 바닥을 파닥파닥 치면서 앞다리로 몸을 지탱해 배변을 해결합니다.
    웬만하면 자기몸에 변을 묻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변은 누고도 자기몸에 묻고 그럽니다.
    배변을 자기힘으로 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 그냥 이불 깔아주고 바꿔 주고 그럽니다.
    옮겨가면서 배변을 해서 센터 전신을 엉망으로 만드는건 아닌지. 다른아이들이 묻히고 다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 다복아~하츄야(갑자기 어제 빤츄~~생각에 웃음이..ㅋㅋ)~에공..아가들아~미안~^^ 너누너무 사랑스런 너희들을 환영한다~다복아 홧팅!! 알징?? 그래 넌 꼭!! 할수있어! 힘내자~신비주의로 이모들을 궁금케 한 귀요미 하츄야~ 잘머꼬 ,잘 싸고, 건강하게 자라장~사랑해♥♥♥*^ ^*

  • 14.08.23 11:11

    성격이 좋아 아이들과 지내는건 문제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제 털갈이 시작할때이라 털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할텐데 그것도 걱정입니다.
    간사님들께서 너무 힘드시고 다른아이들이 피해를 보는건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관리는 그럭저럭 이고 현상태도 그럭저럭 이지만 어제 보낼줄 알았으면 목욕 시켜 털좀 싹 빗겨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14.08.23 13:26

    모모애님의 애뜻함과 사랑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넘 걱정마세요~
    다복이녀석 잘적응하고 치료잘받을거예요^^

  • 14.08.23 19:46

    오늘 센터에서 다복이 만나고왔습니다.. 완전 순하고 멋진녀석이네요.. 마침 타이밍이 딱 맞아서 예삐언니가 뒷다리 들어준 상태로 시원하게 쉬야했습니다^^ 이제 치료시작하면 분명히 좋아질거에요..

  • 14.08.23 22:11

    모모애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잘 전달되서 다복이가 하루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하추도 보석같이 예쁘네요^^

  • 14.08.23 11:31

    하츄야 다복아 반갑다 ! 우리 잘해보쟈 ♥

  • 14.08.23 13:22

    다복아~~~ 하츄야~~~
    안녕? 환영한다^^

  • 14.08.23 13:52

    다복이, 하츄....살았네, 살았어! 행복하게 만들어줄께....

  • 14.08.23 14:16

    하츄 넘 귀엽네요~ 빨리 좋은 가족 만나~~^^ 다복이, 밤이 모두 모두 화이팅!!

  • 14.08.23 15:05

    감사합니다~~

  • 14.08.23 16:03

    하츄는 새끼곰 같네요^^

  • 14.08.23 16:07

    다복아하츄야어서오렴 하츄는예삐언니품에거잘자라구 다복이두잘이겨내자

  • 14.08.23 16:19

    다복아~ 치료열심히받아서, 개당당하게 걸어서 아니뛰어서 원주에계신엄마 깜짝놀라게 해드리자~!!!
    잘왔어 다복아~~^^
    하츄도 넘반가워~아주사랑스럽게생겼구나^^

  • 모모애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모모애님을 도와주신 복례대표님과 구조에 동의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감사드려요

  • 14.08.26 11:48

    울 애들이 모두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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