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반도(韓半島)는 재림주(再臨主)를 맞기 위해 준비(準備)한 나라

[박성창]

    한반도(韓半島)는 재림주(再臨主)를 맞기 위해 준비(準備)한 나라

<말선18-334> 역사(歷史)를 모르는 사람은 현실(現實)을 알 수 없고, 현실(現實)을 모르는 사람은 미래(未來)를 알 수 없다. 과거(過去)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의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말선457-320>(2004,7,5, 청해가든) 단군시조(檀君始祖)의 가르침이라는 것이 뭐냐? 평화(平和)의 나라를 상징(象徵)하는 전통적(傳統的) 내용(內容)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只今)까지 망(亡)하지 않고 단일민족성(單一民族性)을 계속(繼續)하는 거야, 하나님이 지켜 줬기 때문에 1000번 가까운 침략(侵略)을 받았지만 망(亡)하지 않고 남아졌다는 사실(事實)!

하늘이 보호(保護)해 주고 그 기운에 이 세계(世界)를 처리(處理)할 수 있는 레버런 문(文)을 세워가지고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전통(歷史傳統)의 하나님이 길러 나온 사실(事實)이 이런 배후(背後)의 일화(逸話)를 남겼기 때문에, 일화(逸話)의 목적달성(目的達成)과 해결방법(解決方法)은 천주통일(天宙統一) 하늘땅 해방(解放)과 더불어 석방(釋放)의 세계(世界)에서 평화(平和)의 왕권(王權) 하나의 단일문화민족(單一文化民族) 세계평화태평성대(世界平和太平聖代) 억만년시대(億萬年時代)에 남을 수 있는 하늘나라가 지상(地上)의 나라요.

지상(地上)의 나라가 하늘나라로 하나님을 직접(直接)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시대(時代)로 문(門)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이때가 후천년(後千年) 지금(只今) 7월1일(2004년)부터 총청산탕감(總淸算蕩減)의 핵(核)을 긋는 이 시간(時間)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본체론p809,> 재림주(再臨主)가 오실 때는 사탄 편(便)과 하늘 편(便)으로 갈라져서 싸워야하기 때문에 선(善)과 악(惡)으로 분립(分立)된 세계적(世界的)인 전쟁(戰爭)이 있게 됩니다. 세계적(世界的)인 전쟁(戰爭)도 결국(結局)엔 제3차세계대전(第三次世界大戰)으로 마지막으로 종결(終結)지어야 합니다.

메시아 재강림준비시대(再降臨準備時代)는 루터가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이룬 때부터 제1차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이 끝날 때까지라고 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 世界大戰)은 1914년(年) 7월28일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대(對)한 선전포고(宣戰布告)로 시작(始作)되어 1918년(年) 11월11일 독일(獨逸)의 항복(降伏)으로 끝났습니다. 세계 제1차대전(世界 第一次大戰)은 땅 빼앗기 싸움입니다. 강대국(强大國)이 약소국가(弱小國家)를 침략(侵略)해서 식민지(植民地)로 삼았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에서 하나님 편(便)이 승리(勝利)했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3대축복(三代祝福)가운데, 제1차 축복복귀(第一次祝福復歸)의 기대(基臺)를 세웠다는 뜻입니다. 그때가 메시아의 잉태(孕胎)가 결정(決定)된 때입니다. 메시아가 찾아오실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잠시나마 조국(祖國)이 있어야 하고, 민족(民族)이 있어야 하고, 주권(主權)이 있어야 합니다.

1918년(年) 11월 제1차 세계대전(第一次 世界大戰)이 끝난 후(後)에 1919년(年) 2월 8일 일본(日本) 도쿄에서는 한국(韓國) 유학생(留學生)을 중심(中心)으로 2·8 독립선언(獨立宣言)을 했는데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독립운동(獨立運動)이 한국(韓國)으로 옮겨졌습니다. 1919년(年) 3월 1일에 천사장권(天使長權)에서 예수님의 33년 생애(生涯)를 대표(代表)하는 33인(人)의 민족대표(民族代表)가 서울 파고다공원(公園)에 모여서 ‘독립선언서(獨立宣言書)’를 발표(發表)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後) 1달 지나서 음력(陰曆) 3월 1일(양력(陽曆)1919년(年) 4월1일)에 해와의 입장(立場)에서 유관순(柳寬順)을 통(通)해서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음력(陰曆) 양력(陽曆)으로 3월 1일을 중심(中心)으로 남자(男子)들은 천사장(天使長)의 입장(立場)에서, 유관순(柳寬順)은 해와의 입장(立場)에서 독립운동(獨立運動)을 함으로써 메시아를 잉태(孕胎)할 수 있는 기대(基臺)가 조성(造成)된 것입니다. 3월 1일을 기점(基點)으로 어느 여인(女人)의 복중(伏中)에서 메시아의 잉태(孕胎)가 결정(決定)되면 그때서부터 10달(月)을 지나 1920년(年) 1월 중(中)에는 반드시 재림주(再臨主)가 이 땅 위에 탄생(誕生)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수리적(數理的)인 하나님으로서 반드시 이 땅 위에 탄생(誕生)해야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 世界大戰)은 1939년(年)에서 1944년(年)까지 6년(六年) 동안 전쟁(戰爭)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 世界大戰)은 사람 빼앗기 위한 싸움입니다. 6수(數)는 여섯째 날 인간(人間)을 창조(創造)한 수(數)입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第二次 世界大戰)이 끝날 때 메시아의 섭리(攝理)가 본격적(本格的)으로 출발(出發)하게 됩니다.

그때 한국(韓國)은 해방(解放)되었고 일본(日本)은 패망(敗亡)했지만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입니다. 영국(英國) 미국(美國) 프랑스등 승전(勝戰) 3개국(開國)도 승리(勝利)는 했지만, 세계(世界)를 어디로 끌고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아시는 분은 오직 메시아 한 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그런 준비(準備)를 다 해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때가 1945년(年)이었으니까 1920년(年)에 탄생(誕生)하신 메시아는 26세(歲)의 젊은 청년(靑年)으로 세계(世界)를 이끌어 갈 준비(準備)를 이미(履尾) 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0년(年)간 준비(準備)했던 기독교(基督敎)가 배신(背信)하고 영적단체(靈的團體)들이 다 배신(背信)하고 승리(勝利)한 영국(英國), 미국(美國), 프랑스가 배신(背信)했으므로 메시아는 그 기반(基盤)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홀로 옥중(獄中)에서 개척(開拓)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잃어버린 40년(四十年)의 역사(歷史)를 다시 40년(四十年)으로 탕감(蕩減)해서 40세(四十歲)에 출발(出發)하려고 했던 그 나라를 잃어버리고 80세(八十歲)가 되어서 모든 것을 다시 펴나가시는 새 시대(時代)를 맞이하게 됩니다.

3차 세계대전(三次 世界大戰)은 하나님 편(便)과 사탄 편(便)이 마지막으로 사상전(思想戰)을 전개(展開)하는데 반드시 하나님 편(便)이 승리(勝利)하여 평화통일시대(平和統一時代)가 도래(到來)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戰爭)이 없고 만민(萬民)이 평화(平和)롭고 자유(自由)스럽게 사는 만민평등(萬民平等)의 시대(時代)가 열릴 것입니다. 그 중심(中心)은 반드시 하나님이 되어야만 합니다.

<말선328-120> 한국(韓國)이 어떤 곳이에요. 지금(只今)까지 5천년(五千年)동안 망(亡)한 적이 없습니다. 징기스칸도 한국(韓國)을 점령(占領)못했다는 사실(事實)을 모르지요. 모든 유럽을 점령(占領)한 징기스칸도 한국(韓國)에서는 도망(逃亡)을 간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事實)을 일본역사(日本歷史)는 감추고 있습니다. 만주(滿洲)도 전부(全部)다 한국(韓國)의 땅(地)이었다구요. 그러니까 동양(東洋)의 역사(歷史)를 바로잡으려고 하니까 중국(中國)이 반대(反對)하더라구요. 만주(滿洲)가 중국(中國) 땅이 아니었습니다. 일본(日本) 땅도 전부(全部) 다 일본(日本)사람들의 땅(地)이 아니라 한국(韓國) 사람들의 땅(地)이었다구요. 그런 사실(事實)을 알고 있어요?

<말선394-268> 원래(元來) 우리 땅은 북한(北韓)과 만주대륙(滿洲大陸)이라구요. 그걸 복귀(復歸)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딱 하나만 되면 중동(中東) 열두지파(十二支派)가 하나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아시아 문명(文明)과 자동적(自動的)으로 연결(連結)될 것인데 그걸 다 잃어버렸어요. 지금 그럴 때라구요.

<말선457-285~286> 천국(天國)은 원수(怨讐) 원수(怨讐)가 화합(和合)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워가지고 자기욕심(自己慾心)이 남아지고, 자기(自己) 뜻이라고 품은 사람은 못 들어간다구요. 사탄의 타락성(墮落性)이 남아진 그런 자(者)는 천국(天國)에 못 가요. 천국문(天國門) 앞에서 천년만년(千年萬年) 지금까지 복귀완성(復歸完成) 축복(祝福) 때까지 기다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家庭)이 천국(天國)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예」

<말선228-233> 한반도(韓半島)를 남북(南北)으로 갈라놓은 것이 일본(日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根本)에 들어가서 영향(影響)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은 좌우익(左右翼)을 통일(統一)해서 신랑(新郞)의 자리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김일성(金日成)이까지 돌려놓아야 됩니다. 좌우익(左右翼)은 아들입니다. 장자권(長子權) 복귀(復歸)를 한 다음에는 부모권(父母權) 복귀(復歸)를 하기 위해 김일성(金日成)까지도 선생님(先生任)이 묶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 한반도(韓半島)에서 통일권(統一權)만 벌어지면 민주주의(民主主義)의 서양문명(西洋文明)과 아시아문명(文明)이, 좌우(左右)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는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 되는 것입니다.

<말선228-258~259.> 지금(只今)까지는 못난 녀석이 잘난 녀석을 쳤고, 악(惡)한 사람이 선(善)한 사람을 치는 역사(歷史)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善)한 사람은 못살고 악(惡)한 사람은 잘사는 세상(世上)이 된 거라구요. 정치(政治)하는 사람들이 선(善)한 사람들이에요, 악(惡)한 사람들이에요? 「악(惡)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대통령(大統領)은 선(善)한 사람인가, 악(惡)한 사람인가? 아무리 대한민국(大韓民國) 대통령(大統領)이 훌륭하고 역사적(歷史的)인 대통령(大統領)이라고 해도, 그 대통령(大統領)이 바라는 이익(利益)은 대한민국(大韓民國)만의 이익(利益)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가야 할 길은 세계(世界) 끝날을 넘어서 가지고 가는 길입니다. 종교(宗敎)는 어느 종교(宗敎)든지 종말시대(終末時代)에 있어가지고 저 세계(世界)를 가는 것입니다. 저 세계(世界)라는 것은 두 세계(世界)가 아닙니다. 하나의 세계(世界)를 추구(追求)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世界的) 종교(宗敎)라는 것은 국가관(國家觀)을 넘어서 세계관(世界觀)과 우주관(宇宙觀)을 갖는 것입니다.

우주관(宇宙觀)만 알아가지고는 안 돼요. 우주(宇宙)의 중심(中心) 신관(神觀)까지 알아야 돼요. 신관(神觀)이 없고 우주관(宇宙觀)이 없는 종교(宗敎)는 탈락(脫落)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宗敎)는 기복종교(祈福宗敎)예요. 기복종교(祈福宗敎). 그래, 사교(邪敎)가 뭐냐 하면 그런 내용(內容)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사교(邪敎)라고 했지요? 통일교회(統一敎會) 이상(以上) 참된 종교(宗敎)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세계(心情世界)를 파헤쳐 가지고 거기서부터 신관(神觀), 우주관(宇宙觀), 세계관(世界觀), 국가관(國家觀), 민족관(民族觀), 종족관(宗族觀), 가정관(家庭觀), 개인관(個人觀)으로 해서 전부(全部) 다 뿌리까지 아는 거예요. 갈라지지 않아요. 세상(世上)을 보게 되면 개인주의(個人主義)가 얼마나 많아요? ‘너는 그렇게 생각(生角)하느냐? 나는 다르게 생각(生角)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全部) 가정(家庭)이 파탄(破綻)되는 것입니다.

개인관(個人觀)도 세계관(世界觀)과 통(通)해야 되고. 그렇게 다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과 통(通)해야 돼요. 신관(神觀)을 중심삼고 다 통(通)해야 됩니다. 가정(家庭)도 거기에 보조(步調)를 맞추어 가지고 따로따로 탕감복귀(蕩感復歸)해서 따로따로 역사(役事)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시대(個人復歸時代), 가정복귀시대(家庭復歸時代), 종족복귀시대(宗族復歸時代), 민족복귀시대(民族復歸時代), 세계복귀시대(世界復歸時代)를 넘어서 하나님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個人)이 가는 방향(方向)도 하나이고 가정(家庭)이 가는 방향(方向)도 하나이어야 하는데, 이 세상(世上)이 탈락(脫落)함으로 말미암아 복잡다단(複雜多端)하게 되었다구요. 왜냐? 악마(惡魔)는 앞으로의 세계(世界)가 구원섭리(救援攝理)를 통(通)해 가지고 한 방향(方向)으로 수습(收拾)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짓사랑을 중심(中心)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상(世上)에 개인관(個人觀)이 틀리고 가정관(家庭觀)이 틀려요. 전부다 동서남북(東西南北)입니다. 종족관(宗族觀), 민족관,(民族觀) 국가관(國家觀)이 전부(全部) 다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올라갈 것이 거꾸로 됐고 방향(方向)이 없습니다. 그 방향(方向)을 연속(連屬)시켜서 하나의 방향(方向)으로 접붙이면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전체적(全體的)인 내용(內容)에 있어서 통일교회(統一敎會)만이 개인적(個人的) 사랑의 관(觀)이 가정적(家庭的) 사랑의 관(觀)과 직결(直結)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個人復歸) 그다음에 가정복귀(家庭復歸)이지요? 사랑을 중심(中心)삼고 복귀(復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데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느냐? 사탄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蕩感復歸)는 더 사랑하는 조건(條件)이 아니고는 넘어가지 못해요. 더 사랑하려니까, 악마(惡魔)의 세계(世界)가 사랑하지 못하게끔 파탄(破綻)시키는 것입니다.

<말선228-261~262> (1995,7,5, 본부교회) 천지부모(天地父母)가 뭐냐 하면 하늘(天)은 남자(男子)를 대표(代表)하고 땅(地)은 여자(女子)를 대표(代表)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천지부모(天地父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女子)는 땅(地)의 입장(立場)에서 받는 자리이고, 남자(男子)는 하늘(天)의 입장(立場)에서 주는 자리입니다. 여자(女子)는 무엇을 받아야 돼요? 여자(女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을 그리워 하며 사는 것이 여자(女子)입니다. 절대적(絶對的) 사랑, 그것만 있으면 모든 불평불만(不平不滿)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자(女子)의 행복(幸福)은 완전(完全)한 사랑 하나만 있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男子)의 소원(所願)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졌지만 씨(氏)를 심어야 돼요. 남자(男子)는 사랑과 더불어 씨(氏)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땅(地)에서 끌어 당길 수 있는 힘(力)이 있어야 비가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날이 더우면 땅(地)의 수증기(水蒸氣)가 없어져요. 수증기(水蒸氣)가 증발(蒸發)해 가지고 구름이 되어 전부(全部)다 진공상태(眞空狀態)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완전(完全)히 주고 나면 완전(完全)히 끌어당기는 힘이 생긴다구요, 점점점점(漸漸漸漸) 없어지는 것은 점점(漸漸) 다른 세계(世界)로 돌아올 수 있는 더 큰 길의 순환로(循還 路)를 닦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기압(低氣壓)이 점점(漸漸) 증가(增加)해서 절대적(絶對的) 저기압(低氣壓)이 되면 거기에 절대적(絶對的) 고기압(高氣壓)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기압(高氣壓)이 저기압(低氣壓)을 찾아가요, 저기압(低氣壓)이 고기압(高氣壓)을 찾아가요? 「고기압(高氣壓)이 저기압(低氣壓)을 찾아갑니다.」 이런 것들은 여자(女子)들이 잘 알아야 돼요. 그게 여자(女子)들에 관(觀)한 것입니다. 절대적(絶對的) 저기압(低氣壓)이 되면 절대적(絶對的) 고기압(高氣壓)이 머리를 쳐들고 ‘어이싸, 가자!’ 하는 거예요. 이런 이치(理致)입니다. 그것이 다 사랑의 이치(理致)라구요. 절대적(絶對的)으로 사랑을 주게 되면 절대적(絶對的)으로 태풍(颱風)과 같은 힘(力)이 나에게 투입(投入)해 들어온다구요.

이렇게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가속도(加速度)가 더해져서 본래(本來)에 투입(投入)한 것보다 더 큰 힘(力)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와가지고는 크게 확산(擴散)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머리로 먼저 온 공기(空氣)를 완전(完全)히 싸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핵심(核心)이 된다 하는 이론(理論)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男子)는 줘야해요.

완전(完全)히 원숙(元肅)한 여자(女子)가 있다면 수많은 남자(男子)는 누구나 거기에 부으려고 한다구요. 좋은 씨(氏)는 옥토(沃土)에 뿌려야 돼요, 박토(薄土)에 뿌려야 돼요? 「옥토(沃土)에 뿌려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옥토(沃土)에 뿌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男子)들이 눈을 크게 뜨고 어느 여자(女子)가 잘났는가를 찾는 거라구요. 누구나 다 옥토(沃土)에 뿌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男子)는 여자(女子)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가서는 거기에 무엇을 남기고 오느냐 하면, 씨(氏)를 남기고 와야 돼요. 생명(生命)의 씨(氏)예요.

여자(女子)에게 생명(生命)의 씨(氏)가 있어요? 여자(女子)가 제일(第一) 좋아하는 것이 뭐냐? 남자(男子)를 모를 때는 자기(自己)를 중심삼고 자기보호(自己保護)를 위해 일신(一身)을 꽁꽁 보호(保護)해야 돼요. 이걸 누가 만지면 안 돼요. 첫 번 만나는 남자(男子)에게 절대적(絶對的)으로 자기일신(自己一身)을 제공(提供)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결혼(結婚)하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