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꿈과 낭만이 있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해리방
첫댓글 파라다이스(부산.)님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이자 수확의 계절이며, 또한 단풍의 계절로 무작정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짱병조심합시다^^
첫댓글 파라다이스(부산.)님 안녕하세요. 좋은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이자 수확의 계절이며, 또한 단풍의 계절로 무작정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짱병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