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out
1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 하셨다(barah 과거형 동사)
2,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사람이
감성을 느끼게 하고
이성을 가지게 하여
이성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적인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창세기 9장6절)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의 코이노니아 사회의 일원의 자격을
갖게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속성)으로 만들어 나가신 것이다
(asah 미완료동사) (창세기1장26절)
3,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성령을
사람 sarx에다 불어 넣으시고
그 영을 줄 곧 사람에 내재 하게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으로 살아 있는 존재인
“산 자”가 되게 하시고
사람으로 하여금 성령의 소욕을 일으켜
그 소욕으로
하나님의 형상(속성)으로
자라 나가게 하신 것이다
영적 살아 있는 존재가 되어야만
영적으로 자라 나갈 수 있는 것이다
sarx(헬라어) basar(히브리어)는
육신 + (육신에 붙어 있는)혼 이다
그런데 도중에
4,사람이 금하신 실과를 따 먹자
탐욕이란 악성 프로그램(죄성)이 사람에게 들어 오게 되고
또
사람은
깨달음으로 눈이 밝아지게 되어
다른 신들과 하나가 됨을 통하여
신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즉
사람이 다른 신들을 통하여
신성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창조하신 사람이 창조 목적과 다르게
다른 길로 가게 된 것으로
이 것을 avon, 또는 pesha 라고 한다
avon :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로 가다 이다
go astray
이사야는 avon이란 단어가 오역될 것을
미리 알고 이 단어에 대하여
아래 해설을 달아 두었다
(이사야 53장6절)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avon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즉 avon의 뜻은
하나님의 의도와 달리
마치 양들 처럼
다른 어긋난 길로 가는 것이다
5, 인간에 내재 하던 성령은
인간의 avon에 심한 훼방을 느끼고
그것 때문에
사람을 아주 떠나게 되었다(창세기6장3절)
성령이 인간을 아주 떠나자
사람은 하나님의 경고대로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된다
(즉 인간에게는 basar/sarx만 남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 인간은 죽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영적 성장이 멈추게 된 것이다
이후
6, 오순절을 기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다시 인간에게 일제히 들어 오게 되었고
인간의 sarx(basar)에 내재하여
다시 인간에게 성령의 소욕을 일으키게 하고
또
영적으로 다시 산 자게 되기 때문에
(“산 자”로 부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자라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다시 형성 되기 시작 하게 된 것이다
(신약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은
성령의 열매로도 표현하고 있다)
또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에게 형성되는 것을
완전함(teleiotés)에 이른다고도 표현하고 있다
teleiotés : maturity(성숙), perfect(완전함)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자녀들을 가리킨다)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teleiotes))
(내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골로새서 1:15] 그는(그리스도의 3년간의 공생애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요한복음 14장
빌립이 (예수께)이르되
주여 아버지를(아버지의 형상을)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나의 공생애를) 본 자는 아버지를(형상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형상을) 보이라 하느냐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사랑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인간 육신의 호르몬에 의한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적(agape)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