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강진 가우도 둘레길 기·종점 : 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저두항
02.강진 가우도 둘레길 일자 : 2026년 04월14일(화)
03.강진 가우도 둘레길 날씨 : 흐림
04.강진 가우도 둘레길 거리 및 시간
강진 남미륵사를 구경하고 20분을 달려 대구면 저구리 저구항에 도착하였다.
저기 가우도가 보인다. 하늘은 어둡고 금방 비가 올듯하다.
먼저 청자다리를 건너고 이어서 출렁다리를 지난 후 다산다리를 건너오면 된다.
강진을 상징하는 문화재는 청자일진대 그 청자다리를 건너간다.
바다는 하늘의 거울인가 하늘은 바다의 거울인가
駕牛島에 접근한다. 소를 몰고 가는 섬인가 소를 몰고갈 정도로 얕은 섬인가. 소 멍에를 닮은 섬인가
여기서 일단 우측으로 간다. 좌측으로 가도 되지만 우측 우선의 원리에 따라...
여기 좌측으로 급경사를 오르면 청자타워가 나온다. 나는 직진하였다.
좌측으로 오르는 길이 또 나온다.
출렁다리 길이가 150미터이다. 그렇게 요동이 있는 건 아니었다.
강진 다산초당과 백련사가 있는 만덕산을 당겨보았는데 실패작이군.
강진읍내가 보이고 그 뒤로 산이 우뚝해보인다. 진도 천찰산을 가지 않았다면 저 산으로 갔을 것이다. 우두봉(441m)
바다 건너 주작산의 요철도 보인다.
멀리 다산다리도 보인다.
마을도 있군
황가오리
다산다리
신기리 망호
수미식당를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꺽어 바다로 간다.
아득한 갯펄
저런 교통수단도 있군
아! 바닷가 길로 가는 것은 틀렸다. 좌측 산으로 오른다.
정자타워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모노레일 매표소는 한산하다. 주 중이어서 그런가보다.
한바퀴 돌아오니 7k 정도. 운동하기 좋은 코스. 이제 갈 곳은 청자박물관이다. 여기 저구항에서 4~5k 떨어져있다.
고려청자 디지털 박물관은 점심시간이라 문이 잠겨있어 인근 고려청자박물관으로 간다.
7~8년 전쯤 갔을 때 감흥이 일었는데...오늘은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일지 않았다. 마음이 많이 황폐화되었는가보다.
이제 어디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