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적인 자녀지도 (154) 제3장 자녀의 성장과 지도 제1절 자녀의 출생과 성장
2) 임신과 입덧 - 2
여자가 중요한 거예요. 여자가 왜 행복하냐? 왜 행복하냐? 여자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자의 몸을 통하지 않고는 남자든 여자든 나올 길이 없잖아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소망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게 되면 소망의 세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태어나겠어요? 그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남자만 있어 가지고도 안 되고, 여자만 있어 가지고도 안됩니다. 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잉태되는 그 순간서부터 여자와는 완전히 관계를 맺는 거예요. 관계를 맺고, 그 애기가 태어날 때까지 어머니의 피살을, 어머니의 뼈살을 받아 가지고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이라는 것은 지극히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땅의 지극히 귀한 보물입니다. 그건 돈 주고도못 사고, 세상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예요. 하나님에게도 그렇고,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그렇다구요. 아들딸을 바꿀 수 있어요?
그것을 누가 자기 피살을 나누어 주며 품속에서 안고 품속에서 보호하면서 이렇게 하나의 가치적인 존재로서 태어나게 하느냐? 어머니의 배를 빌려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단지 씨를 뿌리는 거예요, 씨. 남편은 씨를 뿌려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어머니의 공(功)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수고스럽지만, 정서적 세계에서는 남자들은 여자의 그 정서세계, 어머니의 깊은 사랑의 골짜기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암만 설명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65-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