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컬럼]
ㅡ 나는 꾼ㆍ쟁이다! ㅡ
(예전 글이라 댓글주시면 교정하겠습니다)
"나는 꾼ㆍ쟁이다." 하니까 ~ 후배 교수가 "광대(廣大)"가 더 어울립니다. 廣州의 廣大? 넓고 큰 사람! 나같은 소인배가 무슨 광대야! ㅡ 탈꾼! 뮤지컬쟁이가 좋다.
그러나 옛날 어른들은 위 같은 용어를 싫어했다.
꾼ㆍ쟁이ㆍ광대의 단어가 천하다고 등한시 했고, 무시 당했다. 그렇지만 우리 부친께서는 보부상을 하는 돈 많은 장사꾼! 경주 최부자집 후손이다!
그래도 교육을 등한시 하지 않했다.
부친의 뒤를 본 받아 저를 경영학과를 가라고 해서 시험을 보았는데 낙방되어 1년 재수생으로 연극학과에 다니게 되었다. 때문에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뮤지컬기획담당을 거쳐 한예종 연희학과장을 정년퇴임을 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으로 국회 국정감시 및 종합감사와 감사원 감사, 봉고파직 등,
재판, 기자회견을 하면서 블랙리스트 수습한다고 고난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ㅡㅡㅡ
필자는 한예종 연희학과 재임 중에
어렵게 한예종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광대, 꾼, 쟁이, 이시대 영어로는 프로(Professional)라고 할 수 있지요.
학생들을 프로를 만들기 위해 개학이 시작되면 3월 첫시간에 "천자문 써오기" 4학년 때, 4년 후에 "영어회화" 를 못하면 학점을 주지 않겠다고 미리 숙제를 내주었다.
그런데 ~ 학생들은 숙제인 천자문(千字文)을 기분나쁘게 작성하며 학생들이 "ㅆㅂ" 욕을 하면서 노트를 제출, 써왔는데 ㅡ 또 "부모님 성함을 한자로 써봐라!" 고 했다.ㅡ 못쓰면 다시 노트를 돌려주었다. 그 학생은 부친에게 전화를 걸어 ㅡ (최교수 욕을 하게 된다.)
아버지! "거지같은 선생(先生)이 부모님 이름을 한자로 못쓴다고 학점을 않준데 ㅆㅂ!" 자식이 아버지에게 큰 소리를 치니 ㅡ(전화 등), 부친께서 야! 이 ㅆㄲ야! 네 아버지(에비) 한자(漢字) 이름도 못쓰나? 그 교수 대단한 분이다. ㅡ
부모들에게는 훌륭하다고 칭찬을 받았지만,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0 이었다. 학생들은 지금 어느 시대인데 한자(漢字)를 써오라는 것이야?
맞다! 지금 어느 대학에도 그런 학과, 그런 선생은 없을 것이다. 나는 방학도 없이 특강을 했다. 우리 학교는 세계 대학 평가에서 제36위 대학이라고 했다.
성경말씀에 ㅡ
성경 출애굽기 14장에 보면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그냥 애굽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순종하지 않고 차라리 노예로 살겠다했는데~ 후일 미리암 손에 소고를 잡게하여 "모든 여인들이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고 기록되어 있다. ㅡ ㅡ
또 시편 46:1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God is our protection and our strength. He always helps in times of trouble. 감사합니다.
예전에 우리도 국민(초등)학교시절에 대청마루에서 부친에게 서당처럼 사랑방에 앉아 한자공부를 지도받았으며~ "천자문은 뜻 글자이므로 배워두면 좋을 것이다." 라고 미리 예견해 주신 것 같다.
그러면서 너는 최치원의 30대손, 경주 최씨야!
가문에 보관된 서적을 보이면서 "잔머리 굴리지 말고 믿음으로 한결같아야 한다." 라고 교육을 받았다.
오늘날에 와서보니 전통문화예술 서적(조선연극사 등)은 보편적으로 한자(漢字)로 되어있어 그나마 한자공부 했던 것이 책(冊)보기가 편했다. 앞으로 국제화ㆍ세계화 시대가 되면 한자와 영어 정도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4학년 2학기에 영어회화 시험을 보는데 ㅡ 문제는 기초적인 생활영어다. 해외공연 갈 때, 비행기 수속 탑승시, 호텔 입출입 등록, 무대공연할 때, 무선마이크 몇 대? 등, 힘들 때도 인간성, 기본 예의! 정도를 교육이었다.
후년에 ㅡ
제자들이 졸업을 하고 해외공연 중에 전화가 왔다. 교수님 때문에 손짓, 발짓, 혀짓 등 하고 있다고 ㅡ
오늘날 사회생활의 삶에서 우리 것인데도 등한시 하고 있고, 지금시대에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들을 후배, 제자들에게 제공하는 이유는 ㅡ 전문용어와 실력보다 기본적인 인성 교육이 중요하게 생각하게 했다.
예전에 어머니가 거지들이 오면 대청마루 후문 쪽에다 밥상을 차려 공손하게 대접해서 보내는 모습을 보았다.
왜? 저렇게 저런 거지들한테? ㅡ
그것을 본 받았는지?
저의 집사람도 이웃에게 대접해 드리고, 또 동물들 도베르망(55k:개)과 샘, 폴, 로이 집 고양이와 차고(車庫garage)에 있는 들고양이들에게 사료를 구매하여 매일 제공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모두 무지개 다리로 건너보냈는데, ㅡ (슬퍼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얼마전(26년 1월) 엄마의 우울증을 걱정해서 해리+래리 두 마리를 비싼 가격으로 입양해 주었다.(사진자료 참고), 자식과 며느리ㆍ손주에게 고맙고 感謝함을 느끼게 된다.
필자가 꾼이든, 쟁이든, 광대이든, 후배, 제자들에게 부족하나마 내가 가지고 있는
위의 모든 것을 제공하고 싶은 것은 가문의 밥상교육인 가정교육이 삶의 생활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주고 싶었다. 여기가 대한민국이다!(사진자료 출판기념)
그리고 꾼ㆍ쟁이ㆍ광대는 열심히 일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를 뛰어 다녔다.
뮤지컬 양반전, 춘향전, 시집가는 날(맹진사댁 경사), 지붕위의 바이올린, 특히 IMF 때는 뮤지컬 기획ㆍ제작자로서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머털도사 등, 세종문화회관 3895석을 매년 유료 관객으로 만석을 채워 뮤지컬 황금시기를 만든 바 있다.
그래서 fb 및 밴드에 제공한 "특강 컬럼" 인 [예그린 뮤지칼(컬)과 함께]ㆍ[뮤지컬 기획ㆍ제작방법]ㆍ [무대극과 마당극]ㆍ [광대패와 각설이타령]ㆍ[77년도 미국 30개 주립대학 순회]ㆍ[78년도 CIOFF 축제본부 초청 유럽순회]ㆍ[일본 중국 터키 캐나다, 아시아일대] 등, 세계일주를 하며 우리 것과 뮤지컬을 소개했다.
특히 85년 9월, 서울예술단을 창단하여 남북문화교류의 동시교환으로 목숨을 걸고 38선 사선(死線)을 통과하여 고려호텔에서 숙식하며 긴장된 마음으로 진행하며 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했다.
(평양대극장에서 하나님을 영접했다.)
아울러 덴마크를 방문 후에
우리 국민보건체조가 덴마크식 체조이기 때문에 "어떻게 남의 나라 체조가 우리의 국민보건체조가 될 수 있겠는가?" 해서 덴마크를 방문한 후에 귀국해서 78년 10월 ymca.흥사단에서 국민건강 탈춤체조를 발표했다. 그 후에 잠실체육관에서 전국 유초중고학교 교사 1회 3000명씩을 특강을 했다.(사진자료 참고)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탈춤체조 창안 [국민건강 캠페인] 벌이고 있으며,
연극, 음악, 무용, 뮤지컬 등, 관극평(觀劇評)을 쓰고 있다.
단, 그 날 본 것은 그 날 밤, 관극평을 작성해서 fb에 올려놓고 잠을 청하니 글의 깊이는 없지만 현장의 글이다.
우리의 무형문화(無形文化)는 선조들에 의해 구두로 전해졌기 때문에 기록문화가 없어 자료(口述採錄)를 작성해서 정보랍시고 교재 출판 등, 학교는 물론 사회생활에서 일반인들에게 재능기부하는 것과 후배ㆍ제자들에게 제공하는 이유는 "나는 꾼ㆍ쟁이ㆍ광대이기 때문이다."
단, 건강들 하셔야 합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글쓴이: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
☆ 사진 자료
우리 집 장독대에서 풀이 났다! 해리와 래리, 전국 유초중고학교사 잠실 체육관에서 국민건강탈춤체조 및 교양교육, 창작 연희극,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사 강습
여기가 대한민국이다! (출판기념회)
도베르망(매튜55k)과 집고양이들(샘.폴.로이)
블랙리스트 사태 대국민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