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 애영이떡국끓여줘서먹고 9시에 신한은행으로. 엄마통장의 돈을 정리하고 요양원에 체크카드 줘야해서 신한은행으로. 둘째도와서 같이 신한에서740 농협가서 1000만원찾아서 1500은 내가 보관하고 230은 회비통장에 넣기로 10만원으로는 밥이랑 차마시기로하고빼놓다.은행일마무리하고 한나그린힐요양원으로.
가면서 엄마에게 우리 어디가는지 아느냐고 물으니
"어디가긴 요양원가지"하신다.암말않고 따라오시는거같은데 당인은 다알고계신듯~
요양원가서 상담하고 입소계약서쓰는데 무슨서류가 그렇게 많고 정신이없는지.서류사인하고 엄마가 계실방에가보니 다른어르신이계신데. 그분과 합이 잘맞을지걱정이다.
2인실인데 침대는 좀낡은거같고옷장도좁고. 화장실은 깨끗해서좋다.
엄마잘지내보시라고 나오는데 왜그리 맘이아픈지. 정말 버리고 나오는기분~ㅠㅠ
당신은 그냥 무덤덤하니 쳐다보시는데 그게더아프다.
다안다고.체념하신듯.
그게더맘이아파서 울컥해버렸다. 동생들까지 다들 눈물바람하고 나와서 카폐가서 음료 마시고 애들내려주고 집으로오다. 치과들러서신경치료하고 저녁은 잔치국수해서먹다.
밥먹고 TV보는데 하필 요양원에가신어머니델러가는드라마가나오는바람에 엄마생각에 눈물바람하다가 세째에게전화하니 아니나달라.
펑펑 울고있었다. 울지말라며 또같이울고 그렇게 암말없이 가는우리를 보고계셨던 엄마를 생각하며 이밤에잘주무실지.약은드셨는지 걱정하며 서로 내가 나쁜딸이라며 자책하며 울었다.
언젠가는 겪어야하는데~~
조금빨리왔다고 위로하며~
엄마. 나쁜딸 용서하세요~ㅠㅠ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24(월)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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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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