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조선사에 의하면 러시아 역시도 러일 전쟁 때 까지만 해도 독일 등과 함께 대조선을 위해 싸웠던 것 같고 러시아가 러일 전쟁에서 패배 하면서 그 이후엔 루시퍼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백인 왜구 개종자들에게 먹힌 것 같습니다
또 아래 글 내용의 푸틴이 선물 한 검 역시도 미국에서 러시아 개인이 사온 물건이라고 하는데 대조선의 본거지가 북미에 있었으니 당연히 미국에 대조선 유물도 많을 것이고 미국 외의 곳에서도 약탈도 많이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푸틴과 그 옆의 남자 러시아인 표정도 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대조선의 역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유심히 관찰 하는 것 같은 표정 같기도 합니다
출처-
http://cafe.daum.net/greatchosunsa/Bt7c/3335
참고-
https://goo.gl/qg26Tc 푸틴,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선시대 검 선물
대조선과 아라사(러시아)는 어떤 관계였을까? (모스크바는 '조선막부'였다와 조선중앙일보의 '리씨막부'에 대해서 올려 드렸는데, 이와 관련 유물과 사서를 살펴드립니다.) 백과사전설명: 1864년 조선 고종 1년 이후 러시아 제국을 한자로 ‘아라사’(俄羅斯)로 조선왕조실록에기록했다 반론/ 1864년에서야 러시아를 아라사로 기록하고 불렀다는 식민반도사관자들이 만든 사전 등은 잘못된 것이고, 진실은 고려사 절요에도 나오고 조선초기에도 아라사가 나옵니다. ▲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검을 선물로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 검은 1800년대 조선시대 만들어진 검인데, 이 검은 1950년대에 미국인에 의해서 미국으로 반출됐다가 러시아 개인이 미국으로부터 사들인 것을 러 정부가 확보했다가 이번에 선물한 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이 밝혔다. (청와대) 2017.9.7/뉴스1/ 위 기사관련 주석: 푸틴대통령이 문대통령한테 선물한 칼은 그저 조선의 장수의 칼인데, 뭐가 중요하다고 국가적차원에서 정부가 사들였단 말인가?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표정을 잘 보십시오. 아마도 '당신은 당신의 역사도 모르고 있군요 ㅎㅎ'하고 씁스레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우린 아관파천(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했다는 뜻. 1896년 2월 11일~1897년 2월 20일)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고종황제가 아라사(러시아)국으로 이어해서 서구들의 침략에 대비하는 준비를 한 후, 아라사국과 10한국(구 소비에트련방국들이 대부분임.아프카니스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도 포함)을 중심으로 대한제국을 선포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라사로 이어한 고종은 아라사국이 대조선을 위해 선봉에 서줄 것을 명하고, 대조선의 총사령관을 상징하는 검과 투구를 하사했던 것입니다. 이는 곧 서구들과 전쟁에서 아라사가 지휘하도록 전권을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 위 사진은 고종황제가 아라사로 이어(1896년~1897년)해 서구들과 전쟁에서 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대조선 총사령관을 뜻하는 투구를 하사한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 표도르대제박물관 소장) 고종실록에서도 러시아를 아라사라고 불렀다. 러시아 수도는 모스크바다. 모스크바는 조선의 막부가 있는 곳이었다. 러시아는 동부로 개척할 당시, 조선땅을 거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사실 러시아땅(서비리아, 시베리아) 자체가 달단(타타르)땅으로서 이는 서구에서도 조선으로 통한다. 따라서 러시아는 조선의 북방에 있었으므로 역시 조선의 강역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록에서 골간(骨幹)이라는 민족은 어느 민족을 말하는 것일까요? 한국 고전 번역원의 주석에서는 여진족(女眞族)이라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여진족이 될수가 없습니다. 고전 번역원의 주석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사관에 의한 주석일 뿐 입니다. 위의 기록에서 골간(骨幹)이라는 민족의 정체는 "한(漢)나라 때의 견곤(堅昆) 부족과 정령(丁令) 부족이었고, 당(唐)나라 때의 힐알사(黠戛斯) 부족 또는 골리간(骨利幹) 부족이었으며, 원(元)나라 때의 아라사(阿羅思) 및 길리길사(吉利吉斯)로 불렀다"는 기록입니다. 烏 孫 於 西 域 諸 戎 其 形 最 異 。今 之 胡 人 ,靑 眼 赤 ? ? ,狀 類 彌 ? 者 ,本 其 種 也 。其 國 謂 王 曰 昆 彌 ,亦 曰 昆 莫 。 오손은 서역의 여러 융(戎 : 오랑캐) 중에서 그 형상이 가장 기이(奇異)하다. 지금의 호인(북방 사람)이다. 청안(靑眼 : 푸른 눈동자)과 콧수염과 구 렛 나루가 붉은 색이며, 형상(용모)이 원숭이(?? : 미후) 종류와 같은데, 본시 그런 종족이다. 그 나라의 왕을 이르기를, “昆 彌(곤 미)”라 하는데, 또 “곤 막”이라 한다.-통전(通典) (아래 실록, 사서, 주석을 첨부합니다) ▲ 대한제국 동전에 나타난 상징마크. 황제의 권위를 나타내주는 황관과 지구본, 조선 검, 태극팔궤, 천자의 상징 독수리와 월계수를 나타내고 있다. 대조선의 강역이 1만리로 줄어들자 고종황제는 아라사를 중심으로 10한국(과거 소비에트련방)을 련방체제로 한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서구들의 지도를 보면 조선을 없애고 타타르, 타르타르, 타타리아로 조작해 표기해 놨음.) ▲ 로마노프왕조의 상징마크. 대조선 최대의 막부답게 왕권의 상징을 나타내주고 있다. 한쪽인 정교의 힘을, 한쪽은 서구와의 전쟁에서 지휘를 맡았다는 의미인 지휘봉을 잡고 있다. 로마노프왕조 최후의 왕인 니콜라이2세는 대조선을 지키기 위해 최후까지 항거하다, 유대프리메이슨 하수인들이 일으킨 볼세비키혁명군에 의해 1917년 시베리아 감옥에서 쓸쓸히 처형당했다. |
아라사에 대한 기록(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리기 위해 세부적인 기록은 생략함)
명종 7년 임자(1552,가정 31) 10월13일 (임술)
순변사 이준경(李浚慶)이 복명하고 인하여 아뢰기를,
“이응거도(伊應巨島) 일의 대체적인 상황은 이미 아뢰었습니다. 그 형세를 보면 내지(內地)에 살던 호인(胡仁)중에 건너편으로 옮겨와 산 자가 혹 50여 가구(家口)라고도 하고 혹 15∼16 가구라고도 하는데, 구신포(仇信浦)에 사는 호인 6∼7 가구와 휴류암(鵂鶹巖)에 사는 호인 15∼16 가구가 일시에 내쫓겨 처자(妻子)가 서로 붙들고 통곡하면서 떠났다고 합니다. 이로 본다면 분을 내어 변을 일으킨 것은 반드시 그 일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원(慶源)에 사는 김석(金石)은 나이 14세에 남눌(南訥)【부락(部落) 이름이다.】의 포로가 되었다가 금년에야 비로소 돌아왔는데 이미 30세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거기 있을 때의 일을 물었더니 ‘심처 호인(深處胡人) 골간추장(骨幹)'
명종 9년 갑인(1554,가정 33) 2월9일 (경진) 조강에 나아가 정사에 관해 의논하다
상이 조강에 나아갔다. 영경연사 심연원(沈連源)이 아뢰기를,
“근자에 골간(骨幹)들이 심처 호인(深處胡人)들에게 군사를 청해 서수라(西水羅
하였다.
○庚辰/上御朝講。 領經筵事沈連源曰: “近者骨幹, 請兵於深處胡人, 來賊西水羅, 國家大恥, 臣民之所痛憤也, 所當大擧搗穴, 而兵弱年凶, 顧有所未敢耳。 草串之役, 非邊將要功也。 以朝廷成算, 往討賊胡, 少雪國恥。 自上論賞, 止於鞍馬, 臣恐褒賞之輕也
명종 9년 갑인(1554,가정 33) 8월19일 (정해) 우윤 이몽필이 북방의 일에 관해 아뢰다
우윤 이몽필(李夢弼)이 아뢰기를,
“신이 앞서 북쪽 지방에 있을 적에 회령(會寧) 등지에 가서 그곳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곳 변방의 실정을 살펴보니, 변환(邊患)이 생긴 것은 이응거도(伊應巨島)에 진을 설치한 데서 비롯되어 초관(草串)의 적호(賊胡)들을 섬멸한 데서 형성되었습니다. 방어하는 계책을 진실로 시급하게 서둘렀어야 하는데 또 군기(軍機)마저 잃어 드디어 적호들이 재차 변진(邊鎭)을 침범하게 하였으니, 이처럼 사의(事宜)를 그르친 데 대해 누군들 통분해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신이 들으니 역대의 제왕들이 이적을 대할 때는 회유(懷柔)를 먼저하고 용병(用兵)은 다음으로 여겼습니다. 신의 생각에는, 변장들로 하여금 되도록 군사의 위용(威容)을 엄숙하게 정돈하여 대적할 듯이 하고서 날마다 엄중히 경계하며 조용히 진압시켜 무사하기를 기하게 하여 변방이 영원히 든든해지게 한다면 매우 다행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국조보감 제22권 명종조 1 9년(갑인, 1554)
○ 1월. 초관(草串)의 야인(野人)인 골간족(骨幹
명종 7년 임자(1552,가정 31) 8월16일 (병인)
당초 진을 설치하는 일에 대해 시비가 각각 달라서 옳다고 하는 자는 ‘경흥 땅은 수몰(水沒)이 되어 경작할 만한 전답이 없는데 이 섬의 전답에서는 풍부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비록 저들 땅이라 하지만 진을 설치하여 그들의 침입을 막고 군대를 주둔시켜 요새를 지키면 끝내 다른 걱정이 없다. 경작할 만한 땅을 버려둔 채 한 고을의 백성을 굶주리게 하는 것은 땅을 개척하여 나라를 부하게 하는 방책이 아니다.’ 하였고, 그르다고 하는 자는 ‘우리 국경은 두만강이 한계이고 조종조부터 경흥을 경계로 하였으니 이러한 천험(天險)은 인력으로 옮기기 어렵다. 조종조에서 버린 것은 깊은 뜻이 있는 것이며, 더군다나 방해(傍海)의 골간(骨幹
명종 8년 계축(1553,가정 32) 3월4일 (경진)
윤춘년(尹春年)은 아뢰기를,
“전년에 이응거도(伊應巨島)에 진(鎭)을 설치한 일은 식자(識者)들이 당초에 모두 불가하다고 하였으나 상께서 건의한 사람들의 말을 이기지 못하여 진의 설치를 명하였더니 진을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골간족(骨幹族)이 난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지금 재상들은 문죄하는 군사를 일으켜야 한다고 잘못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야인이 아무리 완악하다 할지라도 어찌 잘잘못을 모르겠습니까. 만약 군사를 일으켰다가 이기지 못한다면 이는 모욕을 두 번 받는 것입니다.
주석: 위의 기록에서 골간(骨幹)이라는 민족은 어느 민족을 말하는 것일까요? 한국 고전 번역원의 주석에서는 여진족(女眞族)이라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여진족이 될수가 없습니다. 고전 번역원의 주석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사관에 의한 주석일 뿐 입니다.
위의 기록에서 골간(骨幹)이라는 민족의 정체는 "한(漢)나라 때의 견곤(堅昆) 부족과 정령(丁令) 부족이었고, 당(唐)나라 때의 힐알사(黠戛斯) 부족 또는 골리간(骨利幹) 부족이었으며, 원(元)나라 때의 아라사(阿羅思) 및 길리길사(吉利吉斯)로 불렀다"는 기록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록인 고려사절요 제1권을 보면,
"대상 유금필(庾黔弼)과 원윤 관무(官茂)ㆍ관헌(官憲) 등이 흑수(黑水)ㆍ달고(達姑)ㆍ철륵(鐵勒) 등 제번(諸蕃)의 강한 기병 9천 5백 명을 거느리며, 우천군 대장군(佑天軍大將軍) 원윤 정순(貞順)과 정조 애진(哀珍) 등이 보군(步軍) 1천 명을 거느
리고, 천무군 대장군(天武軍大將軍) 원윤 종희(宗熙)와 정조 견훤(見萱) 등이 보군 1천 명을 거느리며, 간천군 대장군(杆天軍大將軍) 김극종(金克宗)과 원보 조간(助杆) 등이 보군 1천 명을 거느려서 중군(中軍)이 되었다."
사가시집 제21권 시류(詩類) 또 길성 김 태수의 시에 답하다 2수
북으로 변방을 바라보니 길은 멀기도 한데 / 北望關河道路賖
가을바람에 기러기만 남으로 날아오누나 / 秋風獨有鴈南多
청삼의 관리 된 것을 그대는 괴이타 마소 / 靑衫作吏君休怪
백발로 어사된 나는 스스로 탄식한다오 / 白首爲臺我自嗟
철령은 머나멀리 흑룡강과 연접해 있고 / 鐵嶺迢迢連黑水
옥문관은 아스라이 사막과 닿아 있기에 / 玉關渺渺接黃沙
...............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 /卷154
回紇,其先匈奴也,元魏時號高車部,或曰敕勒,訛為鐵勒
(회흘의 조상은 흉노이다.원위때는 고차부라 불렸으며 혹 칙륵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철륵으로 와전되었다.
신당서(新唐書) 券217上 회골상(回鶻上)
回紇,其先匈奴也,俗多乘高輪車,元魏時亦號高車部,或曰敕勒,訛為鐵勒。其部落曰袁紇、薛延陀、契羽、都播、骨利幹、多覽葛、仆骨、拔野古、同羅、渾、思結、斛薛、奚結、阿跌、白霫,凡十有五種,皆散處磧北。
(회흘의 그 선조는 흉노이다. 풍속에 고륜차를 많이탄다고 하여 원위때에 고차부로 불리었다. 혹 칙륵이라 하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철륵이 되었다. 그 부락은 원흘,설연타,계우,도파,골리간,다람갈,복골,발야고,동라,혼,사결,곡설,해결,아질,백습등의 무릇 15종의 종족으로 모두다가 적북 지역에 흩어져 산다.)
주석: 위의 사가시집에서 조선의 철령이 흑룡강과 연접해 있고 또 그 주변에 옥문관과 사막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위에서 본인이 언급한 농암집과 서계집과 일맥상통한 기록 입니다.
즉 조선의 함경도 북쪽에 사막이 있으며 또 조선의 북쪽 변경이 백야 현상이 일어나는 흑룡강일대로 러시아 민족이 살고 있었던 지역 입니다. 지금의 한반도 상황과 절대로 다른 상황 입니다.
또 위의 고려사 절요의 기록을 보면 고려가 철륵(鐵勒)의 병력을 징발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대학연의보의 기록을 보면 철륵의 그 실체는 회흘(回紇) 입니다. 그들이 살고 있었던 지역은
오늘날의 터키와 터키주변의 러시아의 강역 일대 입니다. 그 회흘의 15종 민족 중에 골리간(骨利幹)이 있습니다. 고려사절요의 기록에서 고려가 징발한 철륵(鐵勒)=회흘(回紇) 민족은 오늘날의 터키와 터키주변의 러시아의 강역 일대에
있었으며 고려 또한 이 지역에 그 경계를 접하고 있었기에 철륵 민족을 병력으로 징발했던 것입니다. 고려를 이은 조선 또한 이 지역에 있었기에 철륵의 일파인 골리간(骨利幹)=골간(骨幹)이 조선 초기에 조선의 북쪽 국경을 노략질 한 것입니다.
고려,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면 현재의 터키 인근 강역에서 한반도 까지 왔다는 것은 하나의 환타지 소설에 불과 합니다.
연행기사 문견잡기(聞見雜記) [잡기(雜記)]
몽고인은 청인과는 아주 다르게 생겼다.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눈이 푸르며 수염이 붉다. 그리고 모두 사납고 거칠며 집에서 살지 않는다. 아주 추운 때라도 단지 수레 위에 장막을 치고 길에서 자며 아침에는 눈을 털고 일어난다. 배가 고프면 다만 낙타의 고기를 먹을 뿐이고 또 개와 한그릇에 먹는다. 강한(强悍)하고 추악(醜惡)하기가 이와 같기 때문에 청인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천하게 여긴다. 그리하여 꾸짖고 욕할 때, 그를 몽고 사람에게 비교하면 반드시 불끈 성을 내고 큰 욕이라고 하니, 몽고인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중략)
대비달자(大鼻?子)는 곧 아라사[鄂羅斯]인데, 몽고(蒙古)의 별종(別種)으로 나라가 사막(沙漠) 바깥 지극히 먼 땅에 있다. 그들은 키가 크고 몸이 건장(健壯)하여 상모가 극히 흉한(凶悍) 영악(獰惡)하다. 눈은 푸르고 광대뼈가 튀어나왔으며 코가 주먹같이 높고 붉은 수염이 텁수룩하게 났다. 그리고 모두 몇 사람을 합한 것같이 힘이 세다. 사람이 있어도 오줌을 누며 부녀자를 피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데 입으로 연기를 뿜지 않고 코로 내보낸다. 모두 코가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대비달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청인들은 극히 두려워하여 방수(防守)하기를 극히 엄하게 한다. 출입할 때에는 갑군(甲軍)이 반드시 따라다니나 오히려 제재하지 못한다.
주석: 위의 기록 연행기사 문견잡기(聞見雜記)의 기록을 보면 몽고인인 청나라 사람과 다른 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청나라 사람과 대조적으로 아주 다른 사항인 푸른눈과 붉은 수염(원문:眼碧髥紫)의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몽고인은 백인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위의 기록을 보면 "대비달자(大鼻?子)는 곧 아라사[鄂羅斯]" 즉 오늘날의 러시아를 말하는 기록인데 이들 역시 푸른눈과 붉은 수염의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은
몽고의 별종 즉 몽고에서 갈라져 나간 민족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역사적인 사실인 몽고=황인종 이라는 허구성을 말하는 기록 입니다. 즉 오늘날의 몽고인은 몽고인이 아니라는 기록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른 기록을 보면,
烏 孫 於 西 域 諸 戎 其 形 最 異 。今 之 胡 人 ,靑 眼 赤 ? ? ,狀 類 彌 ? 者 ,本 其 種 也 。其 國 謂 王 曰 昆 彌 ,亦 曰 昆 莫 。
오손은 서역의 여러 융(戎 : 오랑캐) 중에서 그 형상이 가장 기이(奇異)하다. 지금의 호인(북방 사람)이다. 청안(靑眼 : 푸른 눈동자)과 콧수염과 구 렛 나루가 붉은 색이며, 형상(용모)이 원숭이(?? : 미후) 종류와 같은데, 본시 그런 종족이다. 그 나라의 왕을 이르기를, “昆 彌(곤 미)”라 하는데, 또 “곤 막”이라 한다.-통전(通典)
계산기정(?山紀程) 제3권 관사에 머물다[留館] ○ 계해년(1803, 순조 3) 12월[25일-29일] 27일(무자)
몽고관(蒙古館)
몽고인은 본래 견융(犬戎)이었었는데, 부락(部落)이 매우 강성(强盛)하므로 황제가 그들과 혼인을 맺게 되었고, 그 번왕(番王)으로서 황성(皇城)에 거주하는 자는 관사가 한 채뿐이 아니었다. 그중 한 채는 옥하관과 거리가 멀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과는 언어가 더욱 통하지 않았다.
그들이 입은 갖옷은 지저분하고 그들 얼굴에는 사나운 기가 흘렀으며, 그들은 광대뼈가 넓은 것이 청 나라 사람과는 달랐다. 그리고 그들은 추위도 겁내지 않고 옷을 벗어서 이를 잡는데 잡으면 곧 씹어먹는다고 한다.
첨부/ 대조선 고종황제가 아라사국 로마노프왕조에 하사한 투구와 관련해서
▲ 조선[朝鮮]할때 조(朝) 자의 금문(金文)
▲ 조(朝)자의 고대글자
▲ 고종황제가 로마노프왕조에 하사한 투구는 조선을 상징하는 투구였다.
(이러한 엄청난 뜻이 숨어져 있었습니다.)
첫댓글 대조선학회의 어떤 강사가 아리안족을 한민족이라 하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한심한 수준이다. 외계에서 쫓겨 지구로 피난 온 아리안족을 대조선에서 땅을 주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주고 받아줬던 거지 아리안족이 천손민족 한민족은 아니다.
영국 미국의 백인들은 렙틸리언의 피가 섞인 완전 개종자이고, 독일 헝가리 체코 인도 등 아리안족은 그나마 덜한 것이지, 역시 신의 파장과는 먼 자들이다. 대조선이 아리안족을 받아줬고 아리안족이 한때 대조선의 편에 서서 싸웠다해도 그들은 언젠가는 악을 쫓고 악의 편에 서서 신과 대적할 자들이다. 이들 역시 그 정도로 파장이 매우 낮다.
백인들은 민족과 상관없이 수준에 오를 수 없는 한계가 있고 낮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게 신의 파장과는 너무나 많이 먼 개잡종이기 때문이다. 백인들은 거짓스럽고 악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난폭하고 흉폭하고 시기와 질투가 심하고 배신의 기운이 있고 총명함이 없다. 소수 선이 있으나 아이와 같은 유치한 선 뿐이다. 낮은 물질세계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낮은 자들이다. 그들은 너무 낮아서 신을 모르는 것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아무리 죽었다 깨어나도 신에 근접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결국 그들은 같은 종족인 렙틸리언 백인들을 쫓게 되어 있고, 한민족대학살에 모든 백인국들이 함께 하게 되어 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3차 대전 예언 내용 중 2차 세계 대전까지는 대조선을 위해 싸웠던 독일이 앞으로 있을 세계 3차 대전에서는 미국 함께 손을 잡는다라는 예언도 있습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iX/75
일루미나티 렙틸리언놈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심볼들이 대조선에서 사용했던 신을 상징하는 심볼들이다. 신을 찾고 신의 명을 받고 세상을 다스릴 자들은 한민족 밖에 없다. 개종자 백인놈들은 신을 찾지 않게 되어 있고 모르게 되어 있다. 그들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놈들이 조종해먹기 위해 조작한 종교에 세뇌되고 갇힌 것이지 신을 찾는 게 아니다.
대조선을 속임수와 거짓과 학살로 붕괴시킨 영국 미국 프랑스 등과 영국왕실과 유대인 세력놈들, 이들과 함께 한 놈들까지 모조리 다 처단된다. 똥된장을 구분못하고 그들을 따르는 자들도 살아남지 못한다.
[신교총화]
'혹세무민하는 자는 하늘(하느님)이 마지막 날 주살(죄를 물어 죽임)한다.'
'사람을 속인 죄는 하늘의 주살함을 면키 어려울 것이요, 속임을 당한 자도 책임을 면치 못하리라.'
과거 대조선의 모든 보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회수된다. 하나라도 숨기는 놈은 처단될 것이다.
격암유록에서 세계 곳곳에서 보물을 조공바쳐 수원에서 개성까지 보물창고가 꽉 찬다고 했는데, 그게 그들 서양놈들의 보물이 아니라 약탈해간 대조선때의 보물을 환수하는 것이다. 그들은 뿌리도 없는 개종자들이라 역사도 없고 문명도 없고 보물도 없는 것이다. 강도가 주인을 죽이고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악하고 괘씸한 놈들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
十二帝國朝貢(십이제국조공)일세 - '12제국(전세계 모든 나라)이 조공을 바치네.'
華城漢陽松京(화성한양송경)까지 - '화성(수원)에서 서울을 거쳐 개성까지'
寶物倉庫(보물창고)쌓였으니 - '보물창고가 가득 쌓였으니'
造築金剛石彫城(조축금강석조성)은 - '금강석으로 조각하여 만든 성은'
夜光珠(야광주)로端粧(단장)하니 - '야광주로 단장하니'
鷄龍金城燦爛(계룡금성찬란)하야 - '금으로 된 계룡성이 찬란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