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통영, 포항, 대구, 울산 등등 지역의 동포들
우짜나? 어잉!
그래도 우리가 남이 가? 만은 주구장창 외치는 혈연들인데…. ᄏㅋㅋ
깨끗하게 처리된 원전 오염수도 처리수이니 이를 국민 생수로 정화해 마셔도 개안타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꽤 오래전부터 제멋대로 수입되어오고 있는 생선 활어 등 수산물들은 또 어떡하나?
전 세계가 반대와 우려를 향해 외치건만 단 한 방울의 오염수도 용납할 수 없다던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시종일관 가짜뉴스의 정보이고 과담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오염수 방류 반대 투쟁은 반국가세력으로서 이와 같은 내용들을 선전·선동하는 무리들은 엄벌한다고 겁박해 싼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질 경우 순환 작용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확실한 것은 오염수가 정화 처리를 거치고 바다에 희석되기 때문에 해양생물과 인류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나 일본이 오염수, 퇴적물, 유기체에 어떤 것을 유입했는지 감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지했더라도 이를 제거할 수 없다고 한다.
방사선학 및 생태학적인 부정적 평가는 동식물이 오염수의 삼중수소를 섭취할 경우
가장 큰 문제점 중 첫 번째는 먼저 바닷물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의 생식기능 저하로 생태계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또한 이 바다 생물들을 섭취하는 인간들 또한 생식력감소 및 DNA 등 세포구조손상이 발생하게되어 이는 인간의 몸에서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서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이러함들은 누구의 책임이고 몫으로 남겨질까?
척박하고 버림받은 절라도 지역의 오지 땅들에 비해 신의 축복이라도 받은 양
산업의 전진기지로서 공업화학 단지의 거대한 성장 도시들로 발전된 경상도 지역은 이미 환경 공해 오염물질 등의 보고요 산실이라는 고통들 속에 있건만,
이와 더불어 이젠 매우 가깝고 친근한 동호 동맹의 옆 나라 일본에서 원전 오염물질 폐수까지 더해진다니 끔찍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옛날 선가(禪家)의 선인인 고승 대덕한 어떤 현인(賢人)께서 말씀하시기를,
경상도 땅은 근현대 주변의 환경들에 힘입어 신(神)이 내린 복지의 고장처럼 부흥할 것이나 반면 호남의 전라도 땅은 척박한 버림의 땅이라고 했었던…. (중략)
오늘날에 이르러서 호남 땅은 신(神)이 남겨놓은 마지막 땅이라고 하질 않던가?
해서일까 젊은 시절 향락했었던 일부 타지인들이 부흥의 고장을 떠나 산간다도(山間多島)의 고장으로 이주를 갈망해 잦은 방문과 탐색함들은 무엇을 희망해서인지 모를 일이다.
건강한 삶의 결정체는 우리 모두의 희망과 행복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comeback to hometown?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