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일 화요일
공동체 안에서의 중생의 삶
본문 : 고린도전서 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교회를 하나의 몸으로 비유하며, 모든 지체가 서로를 돌아보며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웨슬리는 설교「인간 지식의 불완전힘」에서 인간 지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교회 공동체 내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사랑으로 채워야 함을 가르칩니다.
중생의 삶은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되지만, 그것이 완성되는 장소는 공동체 안에서 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용납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화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웨슬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교회 공동체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각 지체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통해 서로를 돕고 세워나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의 중심입니다.
중생의 삶은 공동체를 통해 더욱 깊어집니다. 우리는 서로의 짐을 나누고, 기도하며, 믿음 안에서 함께 자라야 합니다. 이러한 사랑과 섬김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웨슬리는 중생의 열매는 공동체 안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이기심에서 벗어나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며,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중생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행동은 교회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분열이 아닌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중생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핵심 사명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서로의 지체로서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가 중생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는 장소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제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중생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서로를 사랑으로 돌아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 묵상 질문
1. 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내 주변의 지체들을 사랑으로 돌아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2. 이번 사순절 기간 나는 공동체 안에서의 중생의 삶을 어떻게 더 깊이 실천할 수 있습니까? 내가 결단해야 할 섬김과 사랑의 행동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