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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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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부엌 찬모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54 24.05.20 00: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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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02:11

    첫댓글 선생님은 글 솜씨 만큼이나 살림도 달인이신가 봐요. 가족들이 얼마나 든든해 할까요? 도깨비 방망이를 두드리듯 모든 일을 수월하게 해내시는 모습에 제가 바빠집니다. 며느리와 손주들이 로또 맞았네요. 호호

  • 24.05.20 04:19

    어머니의 마음이 글 속에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5.20 07:33

    하하하. 마지막 질문이 이차방정식 문제보다 어렵네요. 물론 저는 이차방정식도 못 풉니다.

  • 24.05.20 11:47

    네.

    하하하하하.

  • 24.05.20 12:40

    뭐니뭐니 해도 출근길은 가까운 게 최고죠.
    그래도 새 집을 빌려 주고 나오는 기분이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겠네요.
    든든한 시어머니가 계서서, 며느리는 행복하겠구요.

  • 24.05.20 13:04

    며칠간 행복한 찬모였네요.
    특히 아드님이 엄마가 해 준 밥 먹어서 좋았겠네요.

  • 24.05.20 13:40

    아이가 어릴 때는 다섯살 꼬맹이 손도 큰 힘이 되었어요. 하물며 맛깔스런 음식까지 해 주셨는데 다들 좋아했을 거 같아요.

  • 24.05.20 14:34

    글을 읽고 보니 나중에 시어머니 자격도 미달일 듯싶네요. 요리 잘하셔서 며느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 24.05.20 22:02

    이사하는 동안 선생님이 계셔서 아드님 부부가 든든했을 것 같습니다. 동화수업도 받으신다니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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