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
임실댁 경서는 자~~알 지내고 있지요.
100명도 넘는 꼬마 부처님과 초등학생들 방과후반 지도, 그리고 임실 초등학교 예절교실 담당 선생님으로, 임실 동중학교 CA시간 및 상담 선생님으로 ....
어디 그뿐인가요?
일반법회 사회에 어린이,학생, 청년....
휴 ... ^^
그래도 신나기만한 경서.... ^*^
지금은 무척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4월 22일 토요일에 예산 2000만원의 청소년 대축제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학생 담당 담임교무로서 책임이 막중하지요.
이번 공연엔 해바라기와 롹그룹 블랙홀이 함께합니다.
그 외에도 화려한 댄스팀들이 나오지요.
멋지겠지요?
이 행사가 잘 이루어 지도록 여러분들 힘 팍팍 밀어주세
용...!!
그리고 눈 큰 아찌 고마버요.
아침 저녁으로 우리 고리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한답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무지무지 보고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