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에 희호 씨 혼자서도 잘 다니고 있다.
"희호 씨 이번 주일날은 직원이 교회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목사님도 복지 사님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네 , 직원이 부탁드린 게 있어서 그럴 거예요."
"부탁한 거 있어요?"
"네, 희호 씨 올해 신앙생활 하며 잘했으면 하는 일 하나 알려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식사 전에 기도하는 거 잘하고 있어요."
"그건 작년에 세웠던 계획이었죠."
"그럼 복지사님이랑 교회같이 갈 거예요?"
"아뇨, 희호 씨는 송시영 장로님과 10시에 가고 직원은 12시쯤에 갈게요 "
"알겠어요. 오실 때 귤 사서 나눠 먹어요."
"점심식사 후 자매님들과 차 마시던데 커피 사가면 어떨까요?"
"그럼 커피 사고 귤도 사요."
"알겠어요, 오랫동안 차량 지원해 주셨던 변장섭 장로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새로 차량 지원해 주시는 송시영 장로께도 인사드리면 좋겠어요."
"좋아요."
직원이 11:30분에 출발하여 12시 조금 안되어 교회에 도착했다.
1부 예배 설교 말씀 중이었다.
희호 씨는 의젓한 모습으로 성가대에 앉아서 설교 말씀을 듣고 계셨다.
12:20분이 되니 1부 예배가 끝나고 직원이 성가대 쪽으로 가 희호 씨 안내를 받으며 교인들께 인사를 드렸다.
"제 담당선생님이세요."
"안녕하세요."
희호 씨가 교인들께 인사할 수 있도록 직원을 소개해 줘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다.
변장섭 장로님 내외분께도 송시영 장로님께도 인사를 드렸다.
봉사부장님께서
"여기 송시영 장로님 가족이에요" 하며 가족 분들을 소개해 주셔서 장로님 내외분과 자녀 두 명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목사님께서
"오늘 설교 말씀해 주신 외부에서 오신 목사님이십니다."
소개를 해 주셔서 직원도 인사를 드렸다.
분주히 인사를 드리고 교회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는 중에 희호 씨가
"귤 나누어 먹어요." 했다.
자매님들이
"와~~ 희호 자매! 잘 먹을게요."
"커피도 드세요 "
식사 후 귤도 먹고 차도 마시며
희호 씨 집을 옮긴 일도 알려 드렸다.
목사님께서는 외부에서 오신 목사님과 식사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사모님과 희호 씨의 집 옮긴 일도 알려드리고, 올해는 희호 씨 집에 심방도 와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렸다.
"그럼요, 초대해 주시면 심방 가야죠."
"희호 집에서 기도하는 거예요?"
"네, 집정리 하고 초대해 주세요."
목사님께 부탁드린 게 있다는 말씀도 드리며 문자로라도 알려달라고 부탁드렸다.
2부 예배 준비를 하기 전에 성가 연습을 해야 된다고 희호 씨는 먼저 성가대원들과 교회로 이동을 하고 직원은 식당에서 교인들과 차를 마시고 한 시가 조금 지나 귀가를 했다.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이명이
희호 씨가 처음 교회에 갈 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모습은 큰 발전입니다. 선생님은 희호 씨와 목사님 소개로 인사하기 바쁘셨네요. 교회에서 그만큼 희호 씨의 관계가 풍성하다는 뜻이겠지요. 교회 갈 때 희호 씨의 부탁으로 귤과 커피를 사서 나누게 거들었네요. 그 일로 교인들에게 희호 씨가 인사도 받고요. 고맙습니다.
희호 씨 이사했으니 머지않아 심방 예배도 드리고 참 좋겠습니다. -다온빌
희호 신앙, 26-1 주일 날 차량 담당 해 주시는 장로님께 새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