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 어린이 재롱잔치 3살부터 7살까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집에서는 오전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어린이집에서 보호를 하며 초등학교를 대비 교육을 시킨다 위의 사람은 어린이 집 원장 선생님 재롱잔치 들어가기전 인사말을 한다.
3살먹은 애기인데 어린이집에 입학하여 처음무대에 올라와보니 생각보다 딴판이라 겁을먹고 엄마를 찾는다.
이제는 남자아린이가 울음보가 터진다 이일로 인해 관중들이 웃음바다가 되어....
이날 어린이 들이하는 공영의 주 내용은 영어로 노래를 하고 연극도 영어로 공영하는 모습이 특이 하였다.
무대앞 3M앞에서 선생님이 어린이가 무대에서 공영중 실수를 할까봐 앞에서 지도를 하고있다.
무대 뒤편에서 다음공영을위해 선생님이 애기들을 보호하면서 대기를 하고있다.
'이무대의 크로즈업' 이 애기는 현재 4살인데 선생님이 가르킨대로 빠짐없이 소화를 시켰는데 또 노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게 노는지 관중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다.그래서 사회자가 단독 인터뷰를 하였는데 말도 또박또박 잘하고 춤을 추라니 잘도추고하여 특별상도 받아갔는데 받는모습이 너무여유가 있어보였다.
요즘 남자 애들 왜 이런지 몰라 여자옆에 가면 꼼짝도 못하고 ...짝꿍을 잃은 여자 어린이 기가차서 하며,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ㅋㅋㅋ
3살4살어린애 들이 발리 춤을 추는데 장윤정의 "어마나" 노래에 박자를 맞춰 춤을 춰 보인다.
원장선생님 그리고 어린이 담임선생님들이 연주하는모습.이날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에게 교육을위해 얼마나 고생 하였나 여실히 보여줬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이날 다같이 선생님들에게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박수갈채를 학부모에게 아낌없이 받았다.
첫댓글 _()()()_
여기 누가 다니나요? 아님 아시는분?
예 제 손자놈이 이곳에 다니고 있습니다.그래서 한번 참석하였는데 애들 노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게 노는지 그날 자리에 앉아있다가 시종 웃다가 볼일 다봤지요 .
그렇군요 어린이집원장님과 선생님 아시면 무지 행복해하시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조카들 재롱잔치에 갔다가 감동받아서 눈물 찔끔거리고 왔어요.....아름다운 천사의 모습 그대로더군요...그 감동이 다시 전해지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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