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통 없인, 얻는 것도 없다

[聖南]

전교(127명 중 126등) 꼴찌 영준이, 기적 같은 수능 만점. 3일 경남 김해시 김해외고

교실에서 올해 수능 만점을 받은 송영준군이2학년 후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송군은 지난달 치러진 올해 수능에서 국어,수학,영어, 탐구,한국사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송군은 "내 좌우몀은 No pain, No gain(고통 없인, 얻는 것도 없다)"이라고 말했다.

[에바다]

참 대견한 학생이군요

[wind]

송군 좌우명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