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게티라고..
군대에서 보급나왔던 신라면과
돈모아서 사 먹곤 했던 짜파게티를
같이 먹으려고 노력한 끝에 한 고참이
개발한 라면이다.
혼자 배(많이)고플 때나
둘이 있는데 신라면과 짜파게티 하나씩밖에 없을 때
기타 여러가지 상황;
여튼 맛있다.
오늘 형한테 처음 대접했는데
(신라면이 없어서 너구리로 대신했다)
반응이 좋으므로
(여자친구 반응도 물론 굿-사실 그땐 제대하고 첨 해서 살짝쿵 실패^^:;)
이거 보시는 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시라.
라면 두개 물을 끓이고
짜파게티와 신라면을 넣고
신라면 빨간스프와 짜파게티,신라면의 건더기 스프를 넣는다.
-여까지 쉽게 말해 그냥 면 두개 넣고 라면 끓이듯 끓이면 된다.
면이 3분의 2쯤 익었으면
불을 줄이고 물을 약간 남기고 버린다.
(남기는 양은 몇번 하다보면 감으로 알 수 있다)
짜파게티 춘장 스프와 올리브 오일을 넣고 비비면서
쫄여가면 된다.
맛없으면 네탓,
맛있으면 내탓
ㅍㅎㅎ
카페 게시글
함께하기 좋은 방
^-^
신파게티 먹어봅시다.
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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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05.02.04 18: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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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파게티 사진이 없으므로 무효!
겉보기엔 그냥 짜파게티랑 똑같다.
해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