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를 풀어해치고, 교문을 빠져나왔다.
누나...왜그래
한숨을 쉬며 나오는데,
교문에 앉아있는 여자.
낮설지 않은 여자.
슥 쳐다보니,
".......현신! 현신! 민현이!"
영어로 말하는 여자.
가로등의 불빛이 켜지자 누군지 알아냈다.
"세리..?"
"응! 현신! 나 안잊었구나!"
"응..세리 무슨일이야?한국까지"
"현신!약혼했잖아 약혼자 데리러 왔어!"
".....엄마가 한거 잖아. 미안 나는.."
"....현신.나 많이아파, 병이야."
"뭐?????무슨 병이야?"
세리를 슥 웃으며
"고칠수없는병*^^*"
"뭐?괜찮아? 왜왔어!! 쉬지!!!!"
"현신...보고싶었어.."
그러곤 현신을 꼬옥 안는 세리.
그러곤 입가에 미소를 띤다.
속으로 세리는 말한다.
'너보고싶은 병이야. 이건 고칠 수없지..'
그 때,
나무 뒤에서 쳐다보며 몸을 벌벌 떨던, 현서를 목격한 세리는
활짝 웃으며 현신의 입가에 자기입을 맞춘다.
그러곤 만족스러운 얼굴을 한다.
"무슨 짓이야?"
"우리, 인사식이잖아. 왜그래? 벌써 미국을 잊은거니?"
"...학교잖아."
"우린 학교에서도 그랬잖아,"
"여긴 한국이야. 미국과 다르다구."
"응..미안"
"휴. 집에 먼저가자."
"응!"
-현신집
텅빈 집안.
"들어와"
"와우~여기 현신집이야?"
"응."
"와~방 구경시켜줘"
"응. 나 옷갈아입고올께, 맨 끝방가서 구경하고있어."
"응."
-달칵
심플하게 하늘색깔방.
세리는 구경을 하다, 3번째 서랍이 자물쇠가 유일하게 잠겨있는 걸 목격한다.
궁금함에,
옆에 있던 철사로 문을 열고,
사진첩을 본다.
거기엔 미국에서 찍은 사진과, 가족사진이있었다.
세리는 현신옆에 있던 여자아이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어디서 봤는데..'
구경하다가,
사진첩에 끼여있던, 편지를 꺼내 읽어보는 세리.
그러곤 놀란다.
어린 현신이 쓴 글.
거기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우리아빠는 KM그룹회장. 우리엄마는 멋진 모델. 우리누나는 이쁜 누나.
우리 가족이름 : 최헌창아빠, 이인혜엄마, 최현서누나, 최현신 나.'
-달칵
"세리?"
"아.....ㅁㅣ,미안 현신! 보고싶어서.."
"....괜찮아,"
"나 그냥 집에갈께!"
"놀다가지.."
"아니! 바쁜 일이 생겼어! 잘있어!"
헐레 벌떡 일어나 가버리는 세리.
민현은 침대에 앉아,
현서의 사진을 본다.
-세나시점
"쿡....누나 동생사이라? 금지된 사랑이군.,"
세라는 긴 손톱을 물어 뜯으며,
"나중에 쓸만하겠군.최현서 너는 내 손아귀에 있단다~ 훗."
-끝
대협이와 헤어진 후,
너무 힘이 들뿐...
너무 아프게해서 미안할뿐...
"...."
"아가씨 뭐하십니까?"
"그냥.."
"요즘몸이 안좋아보이시네요. 한약이라도.."
"됐어. 오늘 서류 정리 할거 없어?"
"네."
"알았어, 나가봐."
-딩동~ 문자가왔습니다.
폴더를 열어보니,
[나 대협이야, 부어라 마셔라 술집으로 와줄래?]
대충옷을 걸친채, 술집으로 향했다.
-부어라 마셔라
"여기야~"
여럿 남자들과 여자들이 앉아있다.
"오~ 이번에 사귄 여자야?"
"응. 이쁘지? ^^"
"콩깍지 단단히 씌였구만,"
"자, 내옆에앉아."
조심스럽게 앉았다.
왜냐고?
주변에 째려보는 여자들의 시선이 영 띠거웠거든.
"술 마실수 있어?"
"응..조금"
"오~~이새끼봐라, 챙기는 거봐라, 술 올라온다 그만 닭살떨어."
"좋으면 니도 해라~"
"싫다! 나는 쏠려죽겠다!"
"아, 미안해..불러 놓고서..이애는 나랑 친한 친구야. 이름은 백지민"
"아..안녕.."
"응~! 안녕, 넌 이름 뭐야?"
"최현서"
"아~친하게지내보자."
"응."
그 때,
딸랑-
문소리가 들리고, 나는 그곳을 쳐다보았다.
보니,
그때 그 미국여자와, 민현..
민현과 눈이 마주쳤다.
민현은 미국여자에게 뭐라뭐라 말한뒤, 술집을 빠져나간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고개를 떨구고 가만히 있을 수밖에없었다.
밖에 나온 민현은,
내가 왜그랬지 하는 마음에 한숨만 자꾸내쉰다.
세리는 가시같은 현서가 있던 술집을 쳐다보며
'여기 오지말껄'
이라고 상각한다.
"..아직도 사랑하면서 왜자꾸, 피하는거야, 쌀쌀맞게 대하는거야..누나 아파하잖아.바보 최현신..."
"응?현신아 뭐라고했어?"
"세리.아무것도 아냐."
",,,"
세리는 인상을 찌푸린다.
"저기 대협아."
"응?"
"나부터 가볼께.."
"왜?내가 데려다 줄까?"
"...아니 됐어, 잊은게 있어서 나부터 가볼께!!"
나는 벌떡 일어나 술집 밖으로 나왔다.
뒤에서 들리는 대협이의 말을 듣지도 않은채,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민현은 보이지 않았다
'휴..최현서바보, 왜자꾸 찾는거야..'
현서는 바닥에 주저앉아 애꿏은 머리만 때린다.
'내가찼는데..내가 왜찾지..'
전봇대 뒤에서, 현서를 바라보는 세리와, 민현
"누나..."
작게 내뱉은 현신의 말을 들었는지,
세리는
자꾸만 현서를 째려본 후,
"가자."
발걸음을 재촉하는 세리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자기의 잘못이 자꾸만 드는지,
사랑 고민상담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했다.
한달에, 10만원을 준다는 것,
현서는 밤10시~12시까지 사랑고민상담원이 되기로 했다.
"니가 요번 새로운 사랑 고민상담원이냐?"
"네 사장님."
"그래 잘해봐라"
공주 처럼 컸던 최현서.
처음으로 사랑고민상담원으로써 약간의 긴장도 했다.
걸려오는 전화마다 따뜻하게 상담을 해주었다
12시쯤,
-뜨르르르
"여보세요?"
[...]
"말씀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누나랑 헤어졌어요.]
"...누가 찼나요?"
[누나가요.]
"...계속 말씀해보세요."
[근데요. 누나와 나는 둘다 아직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생각일까요.]
"...아닐거예요, 희망을 가져보세요."
[...난 누나 너무 좋아요. 다시 사귀고싶어요.근데 누나는 남자있어요.]
"..."
나와 같은 사람이,
나 말고 많이있구나.
현서는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말을 들어줬다.
[나는요. 어릴때 친구가있는데요. 엄마때문에 그 여자애랑 약혼했어요.]
"...네"
[근데요.나는 약혼강제로한거예요.나는 지금의 누나가 좋아요.]
"그럼말하세요."
[....친하니까, 그게 잘 안되더군요..]
"아..."
[....어떡하죠?.....너무 힘들다.]
"힘내세요."
12시정각이되자,
뚝- 전화는 끊기고야 말았다.
그다음날도 역시
12시 정각만 되면 전화가 끊겼다.
벌써 1주일째 사랑고민상담원 일을 하면서,
그 사람은 맨날, 11시55분쯤에 전화해선 5분동안 말을 하고, 끊어버렸다.
근데 이상한 점은
항상 말이 똑같았다.
[...]
[누나랑 헤어졌어요.]
[누나가 찼어요.]
[근데요. 누나와 나는 둘다 아직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생각일까요.]
[...난 누나 너무 좋아요. 다시 사귀고싶어요.]
오늘도 역시나
걸려온 전화,
정확히 11시 55분
-뜨르르르
"여보세요.그분맞죠?오늘은 제말 들어주세요,"
[..네]
"내일은 크리스마스예요."
[네..]
"남자친구랑 놀러가야되요."
[네..]
"근데 어쩌죠."
[오ㅐ요..?]
"힘들어요."
[...]
"나 있잖아요, 크리스마스 당일날, 밤 10시부터 자꾸 아파요, 중 1때부터요,"
[어디..아파요?]
"죄책감...때문이요, 그냥 충격인거 같아요."
[많이...아프겠다.그쳐?]
"네. 많이 아파요.그래서 남자친구랑 놀다가 10시에 꼭와야되요."
[..]
"근데 무서워요."
[뭐가요?]
"....밤에 고비를 잘 못넘기면 죽거든요.. 그래서 전 크리스마스가 싫어요."
[..]
"기도해주세요."
[영원히......항상..........저는 기도하고있습니다...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며..]
뚜뚜-
끊긴전화,
시계를 바라보니 정확히 12시
...나는 옷을 걸친채, 집으로 돌아왔다.
거실에 있는 김비서
"아가씨, 요즘에 맨날 늦게 들어오시군요."
"일. 사랑고민상담소에서"
"..사장님이잖아요? 뭐가 필요해요? 돈?"
"아니.그냥.. 사랑대해서 알고싶어."
"...휴-알겠습니다. 푹 주무세요."
김비서는 눈을 비비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 역시, 크리스마스가 아니기를 간절히 빌면서 두 눈을 꼭 감고 잠이 들었다.
-아침
-뜨르르르-
아침부터 걸려온 전화
"여보세요?"
[왜이리 소식이 없었어]
대협의 전화.
"응... 미안해 바빠서."
[오늘 크리스마스잖아. 우리 22일 되는 날이야, 자세한 말은 학교에서 해줄꼐.]
"응."
[아니다, 나랑 같이 학교가자. ★★마트로 나와]
"응."
교복을 다 입고선,
★★마트로 향했다.
거기엔 바이크를 타고,
거만하게 앉아 있는 대협이 보였다.
나를 보더니,
활짝웃으며
"최현서!!!!!!!!!!"'
라고 외쳤다
나는 달려가
"부끄럽잖아.조용히해."
"뭐어때~ 타."
"응."
"잠시만,"
바이크에서 내려 나를 올려주는 대협.
충분히 오를 수도 있었는데, 따뜻한 배려에 고맙단 생각밖에 안들었다.
"그리고 이걸로 가려."
나에게 던저주는 건 자기의 마의
나는 구겨지지 않게 가렸고,
좋은 향이 나의 코 끝을 자극했다.
"자 출발할거야. 안떨어지면 잡는게 좋을껄?"
"너어...일부러 그랬지?"
"뭐가~"
장난스럽게 웃는 대협.
나는 떨어질세랴 등을 꼬옥 잡았고,
대협은 출발하려 시동을 걸때,
"좋네~근데 평평하다?"
결국, 나에게 머리 한대 맞고 출발했다.
-학교
20분걸리는 학교를 10분만에 도착했고,
대협은 만족스러운지 장난스럽게 살짝 웃었다.
"오늘 크리스마스야, 6시에 만나자~"
"어디서?"
"알잖아, 술집.내 친구들도 올꺼야, 이쁘게 나와~ 공주님~"
"됐거든??거지처럼 나갈꺼야."
"그으래~? 미림고 2학년 7반 최현서라고 다 말해줬는데?"
"..."
"나중에 봐~"
그러곤 자기 반으로 쌩 하니 달려가버렸다.
아침부터 아파와, 양호실에 몇시간동안 누워있다가,
결국 조퇴를 했다.
집에오니, 텅빈 집
썰렁한 집
오늘따라 왜이리 더 썰렁해보이는지,
나는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일어나보니, 6시
헐레 벌떡 일어나 옷을 입는데,
순간 빈혈로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하아.."
그래도..약속시간은 지켜야지.
이 하나의 생각으로 나는 술집으로 나갔다.
"왔어??"
"으응.."
"조퇴했다며..아파..?"
"아니..^^ 땡땡이쥐~"
"그럴줄알았다. 천하무적 최현서가 설마~"
나의 어깨에 자기 팔을 두르는 대협
다리를 꼬으며 질겅질겅 오징어를 씹는다
그 주변에 많은 친구들.
"야, 우리 오늘 22일이다. 선물내놔라~"
"스벌새끼, 넌 꼭 크리스마스때 친구들한테 선물을 뜯어내야 되냐?"
"당연한 말씀~"
대협은 능청스럽게 다 선물을 받아냈고,
주위 사람들은 키스해!키스해! 란 말을 여러번 반복했다.
대협은 나의 눈치를 살펴보더니,
"아직 나는 순수하다고~ 벌칙!"
결국, 키스대신 폭탄주를 마시는 대협이였다
"아. 새끼들이 뭘 넣었어? 머리띵해."
"완벽한 고급 폭탄주입니다~"
"닥치시지?"
어느새, 10시를 가리키는 시계
"...나 가볼께"
"왜?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아니. 피곤해서..정말 미안해..."
"휴, 그래 데려다 줄까?"
"아니.. 나혼자 갈수있어."
일어나는 순간 다시 주저 앉아버렸다.
머리가 너무 아팠기에
"아파?응?조퇴 정말 아파서 한거야?"
걱정스레 물어보는 대협,
"아니, 술먹어서 그래..나부터 가볼께."
그러곤 술집을 빠져나왔다.
계속 따라오는 어떤 사람.
혹시 변태일까?싸이코일까?
여러 생각을 하는 나.
자꾸 숨을 가빠지고, 머리가 아파온다
...변태 앞에서 쓰어지면 안되는데..
결국현서는 땅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민현시점
나는 누나를 미행했다.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몰라서,
결국 집에오는 도중 누나는 쓰러졌다.
근데 나를 변태로 착각하는 거 같았다.
누나를 업고 우리집에 데리고 왔다.
가족은 잠시, 일본에 가셨고
누나를 침대에 눕힌채, 밤 새도록 간호했다.
사랑고민상담소에 전화한 것도 나다.
누나가 10시부터 증상이 온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혼자 내버려 둘수가 없었다.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슬플까
"하아하아.."
새벽 3시가 되어도
누나의 아픔은 가시지 않고,
나는 누나의 두손을 꼬옥 잡았다.
'누나 낮게해주세요...'
그렇게 나도 모르게 잠을 자버렸다
...
"으으음.."
아침햇살에 일어났다.
..우리집이..아니다?
혹시! 변태집? 주변을 바라보니,
고이 자고 있는
민현이......
우리 민현이..
나 일부러 미행한거니..
그랬구나...
사랑고민상담소... 목소리 너같더니,
너였구나...
나 쓰러질까봐
간호한거니?
순간 민현이 깨어나려고 할때,
나는 자는 척을했다
"아..자버렸다."
민현은 눈을 부비면서 현서의 이마에 손을 갖다 대본다
"휴-내려갔다.다행이다..누나.."
그러곤 방에나갔다.
현서는 민현이 만진 이마를 자기 손으로 만진다.
아직 민현의 온기가 있는 거 같은 느낌...
-딩동
아침부터 누가 찾아왔는지, 자꾸만 벨을 눌린다.
현서는 다시 자는 척을했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잠자코 들었다.
"현신~왠 죽이야?"
"아... 필요해서."
"오잉? 학교안갈꺼야?"
"응. 오늘은 빠질래."
"아싸! 나 현신이랑 놀꺼야!"
"미안, 오늘은 바빠."
"현신..근데 신발장에 있는...여자 신발뭐야? 아줌마 신발은 아니던데,"
"누나가 아파서 내가 간호하고있어."
"........그으래? 그 누나어딨어? 나.도.도.와.줄.께"
"내방에."
"응,. 죽끓이고 있어 내가 간호할꼐."
세리는 민현의 방에 들어온다.
현서는 들킬 세랴 자는 척했고,
세리는 문을 닫고 벽에 기댄채
"너 안자는 거 다 알고있어, 영어 알아 듣는것도 알고,"
"..."
"일어나봐,현신한테 왜자꾸 찝쩍되는거야?"
"....찝쩍된거없어."
"그럼? 찝쩍이 아니면 뭐야?"
"사랑이야."
"헹, 누나와 동생의 사.랑?"
흠짓-
이애가..
비밀을...알고있다?
"...너 어떻게 알았어?"
"쿡... 난 다알어, 현신대해서는."
"......"
-달칵
문이 열리고
"현신! 누나 이제 괜찮은 가봐,"
"그래? 일어났어? 누나, 죽좀 먹어봐"
".....응, 나가줄래..다 먹고 말할께."
"응... 세리 나가자."
"응!"
뒷따라 나가는 세리가
현서를 쳐다보며
혀를 쭈욱 내밀곤
흥
콧소리를 내며 나간다.
현서는 민현이 만들어준 죽을 먹고
목메어 운다.
동생이 만들어준 죽..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준 죽..
밖에서 들리는 세리의 목소리
현서는 귀기울인다
"현신!나랑사귀자"
"..미안"
"현신! 정말 미워! 따라와봐,"
그러곤 어디론가 나가버렸다.
현서는 은근히 안사겼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현신, 세리
-카페
"왜?나랑 왜 안사겨? 아까 그 누나때문에?"
"..."
"그 누나 사귀는 사람있다던데,?"
"알아.."
"하.. 알면서..? 알면서 그러는거야?"
"......나는 누나만 사랑해..영원히."
"현신, 이 말안할려고 했는데, 좋게 나갈려고 했는데 나는 알고있어."
"...?"
"친.누.나랑 친.동.생이랑 어떻게 사귀니? 어떻게 사랑하니"?
카페 게시글
장미가족 완결소설
(중편)
★KM그룹 사장 18세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21~25
[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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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4 17:41
댓글 16
다음검색
첫댓글 세리!! 이 기집애! ㅡ_ㅡ!
-_-;
세리 나빠
맞아요
졸라 재섭어..+,+ 쳇
ㅎㅎㅎ그쳐?
세리 죽여버린다 =_=-
허걱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네~ 감사
세리 꼭 만화에서 나오는 이름같다는 생각이 ㅋ
ㅡ0ㅡ 맞습니다 ㅎㅎ!!(토야입니다. 닉네임을 바꿔서)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퍼가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