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공 모자쓰신 다희님과 선비님...
추적60분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ㅎㅎㅎ
지난 1/16 밀양사람 정모날..
오전에 살째기~ 마산 댕기 오시놓고
능큼시럽구로 입 싸~악 딱으시고
내는 아무데도 안갔다 왔어예.. 카는 표정으로 정모 앉아 계시면
제가 모를줄 알았지예?? ㅎㅎㅎ
다 알고도 모린척 했다 카이...
그날 다희님 마산에 경상남도 교육감 상받으러 건거
내가 모릴줄 알고?? ㅎㅎㅎ
밀양 최우수 학원으로 선정되어서...
어데 갔다 오신는데??
아~ 마산.......
말라꼬???
아~ 그냥....
ㅎㅎㅎ
그카시면 내가 모릴줄 알았재??
내가 누고~~
번개본부다 번개본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워낙 자기 학원 자랑도 내놓고 몬하는 다희님이라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꾹~ 참고 인는데...
이번주말에 머함미꺼??
토요일 오후에...??? 번개라도 함 칠라꼬 물었더마는..
또 하는 말..
아~
대전에...
말라꼬???
아~ 그냥...
ㅎㅎ
내가 한번 속지 두번 속나??
와~ 또 상받으로예 ???
엥~ 우예 알았지?
내 말안핸는데???
ㅎㅎㅎㅎ
에구구 다희님 도둑이 제발 저린다꼬. ㅎㅎㅎ
그라머 이번에도 입 싸~악 딱아뿔라꼬..
ㅎㅎ 안되지 안되..
무신상을 연달아 받으로 다니노,,
대전꺼정 가는거 보머 큰상이겠구마는...
ㅎㅎㅎㅎ
다희님... 미리 미리 내일 번개 참석하여 한턱 쏘이소...
안그라머.ㅎㅎㅎㅎ 옛날 우리 외할매 말씀처럼
조상이 시끄럽다 카이...
ㅎㅎㅎㅎ
근데???
무신상인데????
ㅎㅎㅎㅎ
그림자님 감사합니다. 번개칠때 꼭 참석하셔서 얼굴 한번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