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수도님의 영적 주소를 모르고 있단다
잘 듣거라 !
나는 사실, 수도님과 양노리 너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처음 이 카페 들어와서 말이다
그런데, 수도님이 끊임없이 개독교! 병신도! 를 끊임없이 외치더구나
" 하 ~ 한국교회 전체를 싸잡아 후려치네 ? " 했었다
나 역시도 한국교회에는 변질된 사역자들과 첫사랑을 잃어 버리고 회개의 삶이 멈춰진 채,
영적으로 가장 충만하고 잘 나갔을 때 자기에게 역사하셨던 은사와 능력행함의 기적만
울궈 먹으며 영적본질에서는 멀어져 가는 한국교회의 영적실상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이름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성령의 주관적인 역사에 자신을 맡기는 참종도 있는데 이건 뭐지 ?
했었다.
이건 필시... 변질의 흐름으로 가는 위선자 일 것이다 짐작이 갔다
자기 꼴리는데로 거룩하게 말씀을 올리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막말을 해 버리는 사람들과는
달리 수도님의 처신은 분명 뭔가 영의 사람인 것 같은데, 한국교회 전체를 싸잡는다 ...
싶어 수도님께 관심을 갖게 되었다 .
나중에 , 나중에 조금 깊이 들어가니 영적사상이 이상하더구나
그러던 차에 여러 회원님들이 수도님이 왜 영지주의 사상을 가졌는지
한 맥으로 분별해 주었다.
그러던 차에 수도님이 나에게 이년! 저년! 개 같은 년! 이라고 욕을 하더구나
" 아, 이건 가짜다 "
"담을 넘은 도적이구나 " 확신이 들었다
너 ... 10여차례 언급했지만, 한 번 비췸을 얻은 이후의 막말과 한 번 비췸을 얻기 이전의 막말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위선의 그 판가름이 완전 딴 판인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보통 속과 겉이 다르면 이중인격자 라느니, 가식 덩어리 라느니, 하며 제쳐 놓지?
우리 사람들 사이의 위선, 가식과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위선은 그 의미가 좀 다르단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위선자는 엊그제도 설명 했지만,
100 %의 거룩의 결이 있다 하자, 그런데 수도님이 70% 거룩의 빛으로 하나님께서
연단시켜 정결케 해 주었다 하자 그런데, 수도님이 이 70% 의 거룩의 결을 유지하지
못하고 자꾸만 어두운 마음과 행실을 반복하게 되면, 영력이 흐려지기 시작하면서
지속되면 그 70% 의 거룩의 빛의 삶이 어두워 진단다
문제는 ...
한 번 비췸을 얻기 전의 단계에서는 괘찮단다
그들은 겉으로 짓는 죄와 죄가 무엇인지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한 번 비췸을 얻은 심령들은 겉으로 짓는 범죄와 죄악성을 다룸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나타남이 시작된 심령들이란다
성령의 나타남이 있는 심령들에게 절대요구 되는 하나님의 요구가 있으니 그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좁은길을 향해 가는 것이란다
아랫단계에서야, 실컷 범죄하고 또 회개해도 다시 예수님께서 은혜를 내려 주시지
그러나, 한 번 비췸을 얻은 이후의 심령들이 범죄를 했을 때 우선 심령지옥이 되지 ...
내 중심적으로 하고픈 아집과 교만을 내려 놓을 때 성령께서는 다시 은혜를 내리시는 원리
가 아니더냐 ...
무서운 사실은, 자기 중심적인 마음과 행실로 인해 심령지옥임에도 회개를 하지 않을 경우
사단이 성령인 체 하는 상황이 된단다.
생각해 보렴 ...
한국교회를 개혁시킬 정도의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 거룩의 깊이가 어떠해야 할 것 같냐 ...
생각으로 짓는 죄 하나에도 철저히 회개할 때 성령의 영감과 감동과 능력이
함께 하는 것이지, 나 같은 잔챙이의 심령 속에서도 결코 나올 수 없는 이년, 저년이
나온다는 것은 뭘~ 뜻할까 ...
수도님의 삶 속에 회개의 삶이 멈춰진지 오래하는 뜻 아니것냐 ...
뭐?
니가 하도 쑤셔되니 수도님이 성자냐 ?
라는 말이 하고 싶은 거냐 ?
수도님이 한국교회를 개혁할 하늘의 사자면서 잔챙이의 모기소리에 이년 저년
하는 것은 불법이지 ...
한국교회를 개혁하려면 예수님의 영성을 가져야 하지 않겠니 ?
나는 수도님이 하늘의 사자냐 아니냐를 묻는 것이 아니란다
무서운 영적세계의 사단의 개입에 대한 이야기니라 !
불법을 행할 때 광명한 천사가 성령인 체 하고 우리 속에 들어오나,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심령상태가
어땠었는지 알 것 아니냐 ... 신령한 상태 아이큐는 1000 ...
이런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존재가 사단 ...
답 나오지 않냐 ... 어떤 답!
수도님의 위선 ...
니가 수도님을 절대신뢰할 때는 수도님이 너희 공동체에서 사는 삶이 얼마나
거룩한지 우리 짐작한다 그러나, 이런 한 번 비췸을 얻은 단계 이후의
위선에는 사단의 개입이 있기 때문에 내가 수도님께 관심? 을 갖는 것이지
점잖은 수도님께 뭘라고 내가 이렇겠냐 ...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수도님 영혼, 너의 영혼 , 그곳에 찾아올 영혼들 ... 그리고,
한국교회 ...
이 모든 것에 내가 고발하고 싶은 것은 성령인 체 하는 광명한 천사의
미혹에 대한 것이니라 !
오해하지 말거라
알았냐 ...?
첫댓글
공감이 되네요...
복음에는 항상 주님의 사랑도 함께 역사 하지요
믿음이 있는 곳에 사랑도 함께 합니다.
믿음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지요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부족해서 사랑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집니다
깜쪽같이 속고 속이는 거짓선생의 고발의 글에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설아. 야이 년아 너도 꼴리는 대로 한다며? 쥐엄열매에 환장하는 돼지년! 네 교회가 양돈장이다! 갈렙이나 백합향이 양돈장 주인이지 걔들 예수님이 오시면 걔네들에게서 떠나가라고했지 너는 돼지 치는 자를 너무 좋아해 돼지 귀신이 들어간 년!
@물통 생각해 보거라 , 어리석은 인생아 ... 그래,
한국교회를 개혁할 하늘의 사자가 이년, 저년, 잡년을 외치고 나온다더냐 ...
어리석은 것 !
거짓선생에 미혹되어,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욕지기로 패악질을 하는 것이냐 ...
잘 듣거라 !
한국교회가 아무리 변질된 사역자들과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역자들이 많아도
이년, 저년, 잡년이라고 욕지기를 하며 달려오는 니들에게 속지 않는단다 !
참 성령의 역사는, 어두운 한국교회 안에서 주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 새롭게 일어나는 것이지
욕지기들에 의해 개혁되지 않는단다 !
뭘 잔뜩 본 모양인데,
정신차리거라 !
성결의 삶은 없고 맨날 기도만 하는게냐?
그러니, 사단의 밥이 되는 게지 ...
정신 차렷 !
@설아. 야 이년아! 그럼 예수님이 너 같은 바리새인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돼지 귀신이 들어간 일곱 귀신이 들어간 잡년! 네 년은 불못에 골인!
@물통 뭘~ 잔뜩 보고 취한 게로구나 ~~~
감정조절훈련 부터 하거라
독사의 자식은 너지 ...
하여간, 잘 하고 있구나
점잖은 체 위선이 체질화 된 수도님의 영적정체성을 양노리 너를 통해
드러내 주니 ...
잘 하고 있다 !
열심히 하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라스탈 & 서라스탈이가 아주 열일을
하는구나
여자를 목사로 섬기는 독사의새끼들아
이세벨이가 빌어주는 땅복이 그리도 좋으냐?
응?
가능성 1프로도 없는 마귀자식들....
정말입니다 !
속는 것이죠 ...
뭘 좀 은혜 받았다고 영적 자고와 자만과 교만에 의해
첫사랑은 잃어 버리고 한국교회를 개혁한다니요
어리석은 인생들 입니다 !
양노리의 욕을 올리니 이게 뭥미? 하면서 회원님들이 많이 보시는 모양입니다
양노리의 정체가 잘 드러나서, 거짓선생에 미혹되지 않도록 이 자의 댓글을
열심히 올려야 겠습니다 ...ㅜ
@설아. 그래 내 댓글을 부지런히 올려라! 믿음이 무엇
인지 모르는 년이 하나님을 바알이라고 하는글에 아멘질을 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믿는다고 설레발 치느냐?
예전에는 돼지 한두마리를 동네 음식찌꺼기로 키웠다
그 음식찌꺼기를 구정물이라고도 했지 구정물을 생수라고 사기치는 돼지 키우는 애들 글에 아멘질을 하는
돼지 귀신이 들어간 더러운년! 매일 진창에 뒹굴지?
@물통 너는 욕지기를 뿜어 내며
뒹굴고 그치 ...?
니 댓글 게시글로 올렸다
가서 보거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들의 영의 댓글 입니다
이 자가 하루, 이틀 후에 자기 댓글을 다 지우더라고요
못난 것... 지울 댓글을 왜 쓰누?
" 똥박아지 .. 본 적 있어?
예전엔 화장실에 똥을 푸러다니는 사람이 있었지..
똥지게 지고 가는 네 모습이 보인다. 니는 안보이냐? 거울 좀 봐 ㅉㅉㅉ "
설아 : 똥지게 지는 내 모습은 보이고
그래, 이년 잡년 하는 양노리의 패악질은 안보이는 게야?
너... 진짜 못났어
니가 양노리와 한마음이라면, 망나니 짓은 아니라고 지를 줄 알아야
양노리의 지인인 게야 .
나는 그래, 양노리를 위해 똥지게도 지는데 ...
성경 수 십번 읽고 선생질을 자처하는 너는 방관이냐?
지극한 이기주의 !
니가 신앙인이라면, 양노리에 양아치 짓에 대해 지를 용기 없으면
침묵이라도 해야 양심이 있는 게지 ..
위선자 !
너 ... 한 번만 내 글에 와서 댓글 달면,
니 댓글 ... 양노리 처럼 게시글로 올려 주마 !
존 말 할 때 내 글에 오지 마라 !
못난것 !
T0 ... 아들의 영
@설아. 미친년이 돼지 귀신이 들어가서 지랄이냐? 설아
야! 너는 돼지귀신! 너는 마귀새끼! 그리고 지옥자식!
@물통 어리석은 인생...
이년, 저년, 잡년 이라 울부짖는 니가
돼지귀신, 마귀새끼 지옥자식 이라 한들,
그러하겠느냐 ...
감정에 노예가 되어 발광하는 딱한 니 울부짖음일 뿐이지 ...
그렇지 않겠느냐 ... 응?
이런 니 울부짖음이 천하에 들려질 수 있도록
게시글로 올려 주마 !
다행인 게지 ....
니 스스로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 하는 이리의 발톱으로 할퀴어 대니 말이다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