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백두산.mp3
조금은 허접하지만~
이은하의 봄비 노래 한번 올려봅니다 ^^^*.
오늘 내리는 봄비가~
내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듯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
간혹 비오는 날에 장미꽃이 생각나니
뭔일인지 몰것슴돠~ㅉㅉㅉ
지난 시간 아무 생각없이
듣던 노래가사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 하겠슴돠~
단 한 번도..누구에게도
비 오는날 장미꽃을 선물한 적도...
받은 적도 없었는데.???
맘으론 늘 주고 받았나 봅니다.
자~! 오늘~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어께를 활짝 펴봅세다~
자신의 일에 열정를 쏟아 봅시다.
박고지금~~!!!!
비오는날~뭘~
박자는 야그가 아니고..ㅎ
공자가 노자에게 말했던
博古知今 (박고지금)
옛날 일을 널리 알게 되면
오늘날의 일도 알게 된다..라는
야그처럼~나는 비오는날..
예전에 내가
잘못한점을 반성하며
지금을 찿아 볼랍니다.
날씬 꾸물해도 웃읍시다.
기분이 꿀꿀해도 웃읍시다.
웃음 꽃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하지 않턴가요^^* 하하하!
드뎌 비오는날,,내가 돌았슴돠~~
하하하하~~
크게 한번 웃어봅니다ㅋㅋ켁~!
첫댓글 멋진작품에 고운음성의노래 머물다 갑니다ᆢ^^*
감솨합니다.콘서트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고생 많으셨네여~^^
아 반갑네요... 백두산님 이렇게 노래 올려 주시니 내가 너무 좋으네요..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언제 쇠주 한잔합세다.시간 좀내주셔여~~^^
어디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분명한것 같은데요...?잘 듣고 추천드립니다..^^
박인수의 봄비도 좋지만 이은하의 이 곡도 이 때쯤 참 많이 부르는 음악이죠...너무나 멋지게 불러주십니다...겹쳐 들리는 것이 이상하지만...같은 쟝느의 음악을 즐기시는 것같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백두산님~저도 태어나 장미꽃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답니다..너무 슬퍼 마십시요~그것보다 더 멋진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그까짓 장미꽃에 비유 하겠습니까?멋지게 불러 주신 봄비 노래를 듣고 있자니..촉촉이 내리는 봄비가 생각이 나는군요..
넘 잘부르세요~~~ 목소리 굿~~~~~!!!!저두 태어나 장미꽃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답니다아니다!!!!! 울 둘째낳고 병실가득 들어왔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넘 즐감하구 갑니다~~~^^
방갑습니다봄비 잦잔하고 분위기있게 너무나 잘불러주셨네요잘부르신 노래에 드려요
웬지 쓸쓸한 오늘님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풀리는것 같습니다.노래도 좋지만...글 또한 넘 좋습니다.익명방에 글과 넘 멋지게 올라오던 노래에 늘 반했더랬는데...그게 백두산님 노래와 글이였군요이제서야 알았으니...참 둔하고 둔하다님은 역시 멋진 풍류가객이심을...
아 장미날 남편에게 나이만큼 딱 한번 받은적이 있네요이제는 줄 사람도...장미수도 넘 많아서 받을수도 없겠지만......옛추억에 한번 잠겼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왜 그런 약한소리를 하세요!! 당당히 청구하세요저두 이번 생일엔 장미를 나이수대로 달라구 할참입니다 ㅎㅎㅎ사랑꽃님 화이팅입니다!!!
입맛돋구는 사진을 보고 퇴근하다 겹살 머그러가야겠네요 저도 비오는날을 좋아하거든요 ,,직업상 비오는날 고객이 적은날이라서 가끔 빈대떡에 막걸리타령을 하거든요 백두산님 사진도 잘올리시고 노래엮시 푸로처럼 잘 하시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부추전에 막걸리 드셨나요그리고 노래 한곡 `아주 좋네요`오늘은 저도 대리 만족하며 기분 전환하고 갑니다 도 드리구요
첫댓글 멋진작품에 고운음성의노래 머물다 갑니다ᆢ^^*
감솨합니다.
콘서트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고생 많으셨네여~^^
아 반갑네요... 백두산님 이렇게 노래 올려 주시니 내가 너무 좋으네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 쇠주 한잔합세다.
시간 좀내주셔여~~^^
어디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분명한것 같은데요...?
잘 듣고 추천드립니다..^^
박인수의 봄비도 좋지만 이은하의 이 곡도 이 때쯤 참 많이 부르는 음악이죠...너무나 멋지게 불러주십니다...겹쳐 들리는 것이 이상하지만...같은 쟝느의 음악을 즐기시는 것같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백두산님~
저도 태어나 장미꽃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답니다..
너무 슬퍼 마십시요~
그것보다 더 멋진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그까짓 장미꽃에 비유 하겠습니까?
멋지게 불러 주신 봄비 노래를 듣고 있자니..
촉촉이 내리는 봄비가 생각이 나는군요..
넘 잘부르세요~~~ 목소리 굿~~~~~!!!!
저두 태어나 장미꽃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답니다
아니다!!!!!
울 둘째낳고 병실가득 들어왔던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넘 즐감하구 갑니다~~~^^
방갑습니다 잦잔하고 분위기있게 너무나 잘불러주셨네요 드려요
봄비
잘부르신 노래에
웬지 쓸쓸한 오늘 둔하고 둔하다
님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노래도 좋지만...글 또한 넘 좋습니다.
익명방에 글과 넘 멋지게 올라오던 노래에 늘 반했더랬는데...그게 백두산님 노래와 글이였군요
이제서야 알았으니...참
님은 역시 멋진 풍류가객이심을...
아 장미
날 남편에게 나이만큼 딱 한번 받은적이 있네요...
이제는 줄 사람도...장미수도 넘 많아서 받을수도 없겠지만...
옛추억에 한번 잠겼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왜 그런 약한소리를 하세요!! 당당히 청구하세요
저두 이번 생일엔 장미를 나이수대로 달라구 할참입니다 ㅎㅎㅎ
사랑꽃님 화이팅입니다!!!
입맛돋구는 사진을 보고 퇴근하다겹살 머그러가야겠네요
저도 비오는날을 좋아하거든요 ,,
직업상 비오는날 고객이 적은날이라서 가끔 빈대떡에 막걸리타령을 하거든요
백두산님 사진도 잘올리시고 노래엮시 푸로처럼 잘 하시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부추전에 막걸리 드셨나요`아주 좋네요`도 드리구요
그리고 노래 한곡
오늘은 저도 대리 만족하며 기분 전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