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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노랑, 원추리 꽃을 만나다.
행운 추천 1 조회 15 25.07.15 04: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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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37 새글

    첫댓글

    아...
    원추리가 약용으로도 쓰이는군요
    몰라서 그렇지
    우리 주변엔 거의 다 약용으로 쓰이는 풀 아니 식물이지요
    전에 시골에서 본
    비림 나물인가요
    우리 강원도엔 생명이 질긴 풀이었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보니
    아주 귀한 약초라고 하지 싶어요
    비림 나물 나물로 드셔요
    그렇게 좋답니다

    오늘은 좀 늦으셨어요


  • 작성자 06:07 새글

    네 원추리도 초봄에는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 비름나물은 다르지요

    요즘에는 토종인것은 없고
    맛도 다르답니다.

  • 14:26 새글

    @행운
    이 나물을 드시는군요
    저는 한번도 먹어본 예는 없어요 ㅎ
    그러니요
    못 먹는 것이 없어요

    비가 내려서 좀 시원합니다

  • 작성자 14:39 새글

    @양떼 보라색 줄기인것이 토종이고
    초록색은 개량종이라서 맛이 없답니다요.

    참기름에 강된장으로 무쳐서
    드시면 김칠맛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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