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1년3월26일 생이고요..
키:158 체중:41kg에요.. ..키도작고 너무 말랐습니다. 저희반에서 제일 키가 큰친구랑 키차이가 22센치나 나요...슬퍼죽겠습니다.
저희 아버지키 젊으셨을때 키가 163 이였다내요. 지금은 혼자 쌀 30가마 나르고 허리가 마니 구부정해지셔서 현재 아버지키는 158 어머니 키는 160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도 불과하고 저는 아직 성기(남자 중요생식기)에 음모가 나지않았어요 ??? ? 저 성장판이 닫힌건가요 ?? 친구들은 자꾸만 저 성장멈춘거 같다고. ..놀리고 ㅠ.ㅠ
키는 안크고 제가 1년에 키가 2센치씩 컸어요 . 중학교 1학년때 154센치 2학년땐 156센치 지금은 158센치 최근에 젠 현재키입니다. 그리고 제가 2학년쯤에 허리가 휘었어요...
키크는 보약이나 키크는 운동기구 살 형편도 안되고... 정말 죽을맛입니다. 자신감도 없고.
첫댓글 나랑나이똑같군ㅋㅋㅋㅋ 너아직 2차성징안오면 운좋은거고 2차성징 오면 힘들어져..--ㅋㅋ 키대체적으로짝은데 1학년때 154인거보면 2차 온것같은데 힘내봐 나도 키 164라서 스트래스 졸라게받앗는데 요즘 죽기살기로 운동하고 영양잘섭취하고 스트래칭하고 잠은 좀늦게자지만 키 한달만에 1센티컷어 나 2차성장 6학년때와서 지금 키 절라게 안컷는데 크더라고 ㅋㅋ 너도 아마도 클수있을거야
아무리 나이가 같더라도 네티켓정도는 지켜야되지 않겠습니까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한 3~4 센티
이야 2차성징도안왔는데 158이라니;;; 만약 하루에 줄넘기500개, 잠10시정도에 자는것만 지켜도180은 그냥 넘을수있겠네요 님은고민이겠지만 엄청난축복;; 맘만먹으면 190도되겠내요 근데 줄넘기나 취침시간안지키고 폐인생활하면 170쫌넘겠네요 ;; 지금부터노력하세요 부럽네요정말
와 진짜부럽 ㅇㅁㅇ
180은 불가능이구요.. 한 175~7정두는 바라보실수잇겟네요 ..ㅎㅎ
사람은 꼬추털나기시작하면서 확커버리고 겨드랑이털나기시작할때부터도 확커버린데요.. ㅋㅋ 그러니까 겨드랑이털이 조금 늦게나는사람의말이죠.. 꼬추털나고 겨드랑이털이 같이나면 확크는게 겹쳐버려서 운지지리도없는거..ㅋㅋ
아내가 꼬추털 겨털 동시에났는데아놔씹-ㅂ-
190cm 님의 말씀은 신빙성이 없는 말이에요,
2차 성장 안올수도 있고요 부모님 유전에 보시면 5센티이하클거 같네요
190cm님 어느정도 일리있다고 보는데;; 제가 꼬추털나고 10cm크고 10cm크고 나서 또 겨털나고 잘 크고있는데;; 하지만 더많이 안큰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