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늦게 올렸죠? 몇일동안 제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걸려서
접속이 안됐구요 동생 컴퓨터로 접속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동생컴퓨터는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어제 드디어 컴퓨터를 고쳐서 이렇고 오늘 올립니다..
늦게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땡스투~~ 들어가죠??
춤추는인형♬이 경훈-윤호-현중이 恩誘-♡님 영원한 외사랑님 TVXQ알라뷰님 바람의손길님
솔찍깜찍헌년님 넌 내꼬님 사랑햇엇어v님 감기조심님 앗냥ol님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유채야 방금 니가 한말이 사실인거냐?? "
" 무슨 말?? "
" 오늘은 커플들끼리 다닌다는거, "
" 어 오늘은 그렇다는데? "
" 앗싸~~ "
그러고는 둘은 일어나서 서로 욕실에 들어가려고 한다
" 야이 바보들아. 여기 욕실이 2개라는 걸 몰라? "
" 아 맞다,, "
저것들이 내친구라니 정말 한심하다..
난 이제 옷을 입으려고 했다
저번에 유나하고 나미하고 쇼핑갔을때 수영복 사면서
같이 산 원피스를 입으려고 하니
나미하고 유나가 씼고 나왔다
" 어?? 유채야 오늘 이거 입을꺼야?? "
" 너흰? "
" 우리도 오늘 입으려고 했는데.. "
" 그래? 그럼 같이 입지 뭐.. "
우린 디자인은 같고 색만 다른 원피스를 입기로했다
나는 하늘색. 유나는 흰색. 나미는 핑크색을 샀다
우린 단장을 다하고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더니 벌써 오빠들이 와서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 어?? 너희 3명 색만 다르고 디자인은 같네?? "
예리한 정현이 오빠..
" 응... 저번에 쇼핑갔을때 샀어. >ㅁ< "
나미가 말했다
" 오늘은 뭐 먹어?? "
" 오늘은 한식을로 시켰다 "
" 응 그렇군. 오빠 아침 다 먹고 우리 쇼핑하러 가자.. "
" 그러자 근데 너 쇼핑 중독이냐?? "
" 아닌데 그건 왜? "
" 매번 쇼핑하는거 같잖아.. "
" 아니다 뭐 -3- "
" 삐지기는.. "
드디어 아침이 나왔고 우린 맛있게 먹고
오빠랑 같이 괌에 있는 ** 백화점에 들어갔다
백화점에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 우와~ 사람 진짜 많다'
그때 오빠한테
바이러스 걸리기전에
써놓은것이 다 날라가서 많이 고생을 했어요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저 님꺼 소설 중독이에요 ㅋ/////////// 담편 빨리 써주세욨!!
감사드려요~~~~
너무 재밌어요 저도 중독증이 ㅋㅋ 다음편 기대할께요 빨리요 ~
감사드려요^^
머야.... 뒤이야기 뭐야~~ 진디언니 나 내친구한테 소설 추천해줬더니... 벌써 다읽었어..그래서 왜빨리 안올라오냐고 하면서 나를 들볶아... 매일 올려줘..~~ 제발..^^ㅋㅋ 담편기대기대.
감사감사드려요~
님~~ 봐두봐두 재미있네여~~ 담편이 기대되네여~~~ 진디완미릭셩님 화이팅~~!!
감사드려요^^
정말 중독증이 강해 ㅠ_ㅜ <경험자-_-'
감사드려요~
ㅋㅋㅋㅋ 재밌어요
감사드려요~~
ㅋㅋㅋ 잘봣어염~!!!!1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