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멜번의 하늘도 최근 들어서 활성화된 겁니다. 좀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 있으면 악플에 말려들어서 더러워서 활동을 접게 되고, 그걸 본 사람들은 글을 안 쓰게 되고, 악순환이죠. 발음기호를 못 읽는 누구처럼 못 배워처먹어서,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남의 욕을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가능하면 칭찬을 많이 해야, 글쓰는 사람도 신이 나죠. 물론 악플러는 어디에나 있으므로 씹어주는 센스도 중요합니다.
씹어주는 쎈스 헤헤헤 저는 그게 더러운 떵같이 보여서 그냥 접근도 하기 싫던데요 ㅋ 하긴 최근에 '떵'은 많이 안보이는 듯.... 바람직하지요.
좀 된 얘기인데... 2년정도전... 제가 구인광고를 올린적있는데 연 기본7-8만정도에... 도대체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데... 나보고 악덕한인업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온갖 나쁜 얘기에.. 게다가 카페지기는 날 강등까지 시켰어요. 도대체 당시 어이가 없었던... 기술은 있고 잡의 기회가 없는 분들과 팀을 한번 만들어보려 했는데... 그뒤로 싹 접었지요. 그냥 호주인들과 일하는게 백번 낫구나...! ㅋ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네요.
첫댓글 멜번의 하늘도 최근 들어서 활성화된 겁니다. 좀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 있으면 악플에 말려들어서 더러워서 활동을 접게 되고, 그걸 본 사람들은 글을 안 쓰게 되고, 악순환이죠.
발음기호를 못 읽는 누구처럼 못 배워처먹어서,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남의 욕을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가능하면 칭찬을 많이 해야, 글쓰는 사람도 신이 나죠. 물론 악플러는 어디에나 있으므로 씹어주는 센스도 중요합니다.
씹어주는 쎈스 헤헤헤
저는 그게 더러운 떵같이 보여서 그냥 접근도 하기 싫던데요 ㅋ
하긴 최근에 '떵'은 많이 안보이는 듯.... 바람직하지요.
좀 된 얘기인데... 2년정도전... 제가 구인광고를 올린적있는데 연 기본7-8만정도에...
도대체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데... 나보고 악덕한인업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온갖 나쁜 얘기에.. 게다가 카페지기는 날 강등까지 시켰어요. 도대체 당시 어이가 없었던...
기술은 있고 잡의 기회가 없는 분들과 팀을 한번 만들어보려 했는데...
그뒤로 싹 접었지요. 그냥 호주인들과 일하는게 백번 낫구나...! ㅋ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네요.
저도 기억합니다. 마치 먹이를 포획한 이리떼처럼 몰려들어서 다굴치더군요. 남이 적응 잘해서 행복하게 사는 게 배알이 꼴렸나보죠.
그래도 미씨호주가 갑!
미씨 호주가 모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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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정순화된 삽질? 너무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저는 5번 되겠슴돠----^^
오호호호~ 영광의 2위를....
학교 다닐때도 못해보던 전체 2위라니....
오늘 밤에 식구들한테 치킨을 쏴야겠군요~!!
하하 이거 황송. ㅋ
건데 우쩌죠? 난 1등 아니면 안하는뎅 헤헤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몇년동안 꾸준히 활동중입니다 ㅋㅋㅋ
네..님의 닉넴이 많이 익숙해요^^
저도 알게모르게 활동한지 이제 1년반정도 됐나
님의 닉넴은 참 인상적이에요^^
로이가 활성화 한거에 일조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전 그 반대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