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두관 팬카페(대동세상)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자유발언대 ♣뒤숨캐4. : "주피터 신의 가호가 있기를!"
콜롬보 추천 2 조회 465 13.05.23 09: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23 09:47

    첫댓글 시원하게 재채기 한번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나 곰님 같은 경우는 일부러 하지 않아도
    매일시다시피 한답니다.
    비염기가 있어서... ^^

  • 작성자 13.05.23 10:01

    알레르기성 비염! 10여년전 수술도 해보고, 소금물을 코로 마셔 입으로 내보내기도 하고,
    참 낫기 힘든 병아닌 병인데, 즈음은 슬그머니 얌전해졌습니다.

  • 13.05.23 10:19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바깥 출입을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급한대로 동네병원에서 주사맞고 약먹고 있지만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비염이 지금은 천식을 동반해서 잠도 잘 못잔답니다.
    님들은 각별히 건강에 주의 해서 활동하십시요.

  • 작성자 13.05.23 10:35

    곰탱이님, 그 정도면 큰병원 명의를 수소문하여 제대로 고쳐보시기를(해 보셨겠지만) 다시 권합니다.
    요즈음 불치는 없고, 완치는 안되더라도 가라 앉게는 해야지요.

  • 13.05.23 16:46

    저도 이전보다는 나아졌는데,
    한동안 목련잎 닳여먹어서 나아진 건지,
    나이들며 감각기관이 둔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슴다~

  • 13.05.23 16:51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제 사위도 심해 처가에 오면 늘상 재채기를 해 안스럽기도하고
    아내는 오래된 집때문에 그런가하고 미안해합니다.
    저도 로마인처럼 시원하게 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13.05.23 17:23

    제체기는 정말 시원하게 해야합니다..
    어려운 자리에서 나오는 제채기를 참거나, 아주 약하게 하면... 영~ 개운치가 않습니다^^

    에이취~~~~!!
    시원~~~ 하시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