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싶다(꽃)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무심히 떠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고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다.
(딸기)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소박한 감사의 말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의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의 감사의 말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희복의 자리로 바꾼다고 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의 연속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글 즐감하였어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좋은 계시글입니다. 마음에 간직하며 내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게도 댓글이 달렸네요
엄청 조으다
우리는 반성을 하지 않고 살기를 원합니다
좋은글에 마음두고 갑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여기서 뵙는 고운 지인님.
복 받으세요.그리고
함께 행복해요
긴역사속에 우리 함께
2014년의 강을 넘어왔어요.
바람처럼
너무좋은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