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을 읽었다. 치매는 인지능력이 떨어지기에 미각도 그렇고 결국 짠 음식을 만든다. 그리고 짠 음식은 혈압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 뇌졸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곤 한다. 21 구별로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니 걱정된다면 활용해 보자. 해당구에 설치된 센터에서는 60세이상이 방문하면 치매선별검진을 하고 인지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정밀검사를, 그리고 치매로 진단되면 연계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씨티검사를 하게된다. 정밀검사까지는 무료고 병원검사는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하며 월3만원까지의 치료비도 지원한다. 25 https://eunpyeong.seouldementia.or.kr/consulting/case.asp#question9
요보사는 320시간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은 50시간의 교육으로 취득가능하다. 환자는 장기기억은 있지만 단기기억은 상실되기에 도난에 대한 망상이 생길 수있다. 115 요양원은 가족방문이 쉬운 위치에 있는 것이 좋다. 객관적인 경우는 시설등급을 참고하면 좋다. A등급을 고집하기보다 B등급 이상중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추천 된다. 공무원이 서류상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137 https://www.longtermcare.or.kr/npbs/r/a/201/selectLtcoSrch.web?menuId=npe0000000650&zoomSize=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669395
프롤로그 - 치매 엄마와 함께 살아가려면
1_엄마가 치매라니
첫 번째 이야기 · 엄마는 결벽증이었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를 초기에 발견하는 방법
두 번째 이야기 · 시간과 공간의 이동|치매 돌봄 가이드|치매의 흔한 증상과 대처 방법
세 번째 이야기 · 제발 가만히 좀 있어|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를 대하는 태도
네 번째 이야기 · 엄마 덕에 둘째가 생겼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를 위한 환경 조성
다섯 번째 이야기 · 엄마를 울렸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의 고집스러운 행동 대처
여섯 번째 이야기 · 사람을 찾습니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2_요양원에 가야 해?
첫 번째 이야기 · 장애도 증명해야 한다|치매 돌봄 가이드|장기요양등급 및 신청 방법
두 번째 이야기 · 엄마, 유치원 가자|치매 돌봄 가이드|주간보호센터 찾는 방법과 선택 기준
세 번째 이야기 · 요양보호사가 훔쳐 갔나 봐|치매 돌봄 가이드|요양보호사 이용 정보와 대처
네 번째 이야기 · 찹쌀도넛과 군고구마|치매 돌봄 가이드|요양시설 입소 시기와 시설 알아보기
다섯 번째 이야기 · 엄마를 입양시키다|치매 돌봄 가이드|요양시설 선택 기준
3_나와 엄마에게 남은 시간
첫 번째 이야기 · 돌아갈 집이 없어졌다|치매 돌봄 가이드|요양시설 입소 전 챙길 것
두 번째 이야기 · 삶의 흔적이 사라져 간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의 인간관계 유지 및 정리
세 번째 이야기 · 결국은 똥을 쌌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의 배변 문제
네 번째 이야기 ·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사이|치매 돌봄 가이드|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
다섯 번째 이야기 · 미운 네 살에서 예쁜 세 살이 되었다|치매 돌봄 가이드|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비약물요법
4_엄마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첫 번째 이야기 · 치매에 걸려도 엄마다
두 번째 이야기 · 여자가 신랑 밥도 안 챙겨 주고
세 번째 이야기 · 예쁜 치매라는 말이 싫다
네 번째 이야기 ·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5_나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첫 번째 이야기 · 사진 찍으면 100원!
두 번째 이야기 · 기억이 안 나면 약을 먹으라고?
세 번째 이야기 · 집 비밀번호를 잊어 버렸다
네 번째 이야기 · 엄마의 뒷모습에서 나를 발견할까 봐 무섭다;|치매 돌봄 가이드|젊을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 치매 예방법
에피소드 - 엄마의 일기장;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