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블랑코스는 일정 시간 마요르카의 한 선수의 행보를 주시해왔고, 마요르카는 그 한국인의 몸값으로 1700만 유로를 받길 원한다.이 와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前 발렌시아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비록 페어플레이 규정에 의한 자금 한계가 존재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요한 구매자 중 하나가 되길 원한다.문제는 이강인을 디에고 시메오네가 짜는 판에 끌어들이는 것이다.20-21시즌의 우승 가도에 비춰볼 때, 시메오네는 22세의 이강인을 자신의 판에 끌어들이고 싶어한다.레알 마요르카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의 몸값은 1700만 유로인데 Relevo의 동료를 통해 관련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합이강인과 손 모시(= 마요르카)와의 계약이 2025년 여름까지인 가운데 콜코네로스는 그에게 1천 만 유로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다.그들은 프리미어 리그의 거함과의 험난한 경쟁도 마주하게 되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와의 영입 경쟁에 참전할 예정이다.그러므로 엔리케 루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이 이끄는 팀과 카라바오 컵 우승팀(= 맨유)의 흥미로운 경쟁이 있을 것이다.아기레 감독의 지도 하에 이강인의 질적인 향상은 훌륭했고, 우린 그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드라마가 어떻게 종결될 지를 지켜보게 되었다.https://www.fichajes.com/a529657205560464275-fichajes-atletico-de-madrid-el-gran-rival-por-kang-in-lee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van
첫댓글 맨유 한국 선수를 동시에 둘이나!!?
제한맨 시즌2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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