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나연 “청년을 남녀로 가르는 젠더ㆍ정체성 정치 거부한다”

[▶◀농구는 어려워]

http://www.socialwa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

성별, 인종, 종교, 성 정체성 등 ‘정체성’에 집중해 정치 논리를 전개하는 이른바 ‘정체성 정치’가 제도권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조류를 당당히 거부하는 신인 정치인이 있다.

김나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비록 예비 2번을 받으면서 비례대표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 정치권 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He法]

이번에 당선권 후보가 아니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초심 변치말고 꾸준히 활약해주세요 !!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올겁니다

[zerak]

이름만 정의로운 그 당과 비교되네요.

[Be Like Mike]

이분 응원합니다. 좀 더 높은 순위에 올랐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간다]

나연찡 다음번에도 응원할게 꼭입성하자!!!!!

[Lauri Markkanen]

제가 그래서 한표 지지했습니다

[공룡센터오닐]

굳 이런 마인드 좋다 이런 사람들이 정치해야지 .... 폐미 강조하는 사람 말고..

[취해봐]

아.. 이분한테 한표 드렸어야 했는데.. 근데 이렇게 얼굴 이름 알리는거죠. 솔직히 지금 비례하시는 분들도 첨부터 유명했습니까 ㅎㅎ 유시민 이사장님 왈 우리는 처음부터 무명이었다 ~

[Over the MJ]

아프리카 bj 출신 후보 보다 훨 낫네요

[모르는사람]

이쁜사람이다

[모션코비]

저도 한표 드렸습니다 ㅎㅎ

[D@UaNvCiAdN]

누군진 모르겠으나 최근들어 여자쪽에서 남녀문제 이야기한거중에 가장 상식적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