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 | BUY(유지) | TP 50만원(유지) | 다올 음식료 이다연]
★ 1Q26 Review: 신제품 중심 전략은 계속 유효할 것
▶️ 1Q26 연결 매출액 9,340억원 (YoY +4.6%), 영업이익 674억원 (OPM 7.2%, YoY +20.3%)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
▶️ 별도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부합, 해외 영업이익이 추정치 상회. 미국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는데 (OPM 8.7%, YoY +3.1%p), 이는 전년 7월 가격인상 효과 반영 및 전분기 대비 마케팅비 축소 영향. 중국 법인 역시 신제품 중심 생산량 확대에 따른 가동률 상승 효과로 소폭의 수익성 개선 기록 (OPM 13.6%, YoY +0.5%p)
▶️ [2분기 전망] 1) 별도는 전년 국내 가격인상 (3월 중순) 효과 소멸로 YoY 증익폭이 축소되기 시작할 것. 수출은 전년 유럽법인 설립 (5월) 후 연결 조정 제거 (별도 수출 매출액 → 해외법인 매출액)로 YoY 역성장 전망. 2) 중국 법인은 간식점 입점 확대, 신제품 확대 전략 지속으로 (1Q26: 신라면 툼바/똠얌, 2Q26: 신라면 골드, 미니 신라면) 매출액 YoY 두 자릿수 성장 전망. 3) 미국 법인 역시 신제품 입점 확대로 (케데헌 콜라보 신규맛 3종 월마트 오프라인 입점, 신라면 똠양꿍 코스트코/샘스클럽 입점) 1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폭 확대 전망 (1Q26: YoY +3.9%, 2Q26E:YoY +6%)
▶️ [투자의견] 동사의 주가 반등 트리거는 미국 법인 판매량 YoY 반등이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 미국 법인 전체 판매량은 4Q25, 1Q26 각각 YoY -0.5%, -3% 기록. 다만, 미국 신라면 브랜드 총매출액은 신제품 입점 확대, 각종 프로모션 바탕 4Q25, 1Q26 각각 YoY +30%, +20% 증가. 이에 신라면의 판매 기여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 '25년 5월 유럽 판매법인 설립, '26년 6월 러시아 판매법인 설립을 바탕으로 주요국 내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고, '26년 10월 예정된 녹산 수출 공장 가동과 함께 유럽 법인 외형 성장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점은 하반기 투자포인트. 적정주가 50만원 유지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GEA6y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