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ook160.com 십계명에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그 한 구절이면 너희가 세상 살아가는 이치에 눈을 뜨게 되느니라.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 자가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며 행동하겠는가? 내가 존재함을 정녕 믿는 자가 사악한 짓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하늘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자가 죄짓고 살 수 있겠는가?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는 자라면 그가 어떠한 불만이요, 저 자신을 위하여 큰 떡을 제 앞에 감히 놓겠는가? 그는 놓지 아니하며, 놓을 수가 없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먼저 가슴에 깊이 심어야 할 것이며, 나의 새로운 성경이 나의 성령으로서, 내가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며, 이것이 나의 뜻이라는 것을 먼저 또한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니라. 이 두 가지를 너희가 지킨다면 나의 계명이 아무것도 아니며, 율법이 아무것도 아 니며, 너희가 죄짓지 아니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니라. 나를 따르는 나의 백성, 나를 진정 따르는 백성에게는 내가 시련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나를 잘못 믿거나 나를 믿지 아니하며 죽음의 길로 가기 때문에 시련을 겪는 것이며, 나의 진정한 백성에게는 내가 시련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너희 인간도 소중한 자식에게 너희 스스로 고통과 괴로움을 주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나는 사랑하는 내 백성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는 사악한 어버이라 말하는 것이더냐? ~새로운 성경 1594번째 말씀 2001년 10월 12일 1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