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정신이 나간 병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정신이 들어오면 정신병은 낳는다 옛 인도의 유식 성자들은 우울증을 다량심이라고 했고 조현병을 비량심이라고 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광식이 존재해서 누구나 조현병에 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다량심과 광식 비량심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낳을까 인도의 유식 성자들은 그 해법으로 무심 수행 즉 참선 밀 호흡 수행을 제시했다 그리고 비량심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도의 유식 성자들은 환자가 잘못 헤아리는 병이 조현병이므로 비현실적인 생각을 일깨워주는 것을 치료법으로 제시했다 다량심은 즉 우울증은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속에서 들끓어서 뇌 호르몬에 이상이 오는 병이다 즉 지속되는 과도한 스트레스 부정적인 사고 화가 마음의 병을 일으키는 것이 우울증이다 그래서 의사들도 인정하는 것이 참선이 우울증 조현병에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참선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마음의 병 우울 조현 치매 예방 치료에는 참선 수행이 좋다 그러나 참선은 하기 힘드므로 나는 개인적으로 참선과 효과가 같으면서도 쉬운 수행법인 다라니 반복 독경을 마음의 병 예방 치료법으로 권하고 싶다 조현 우울 비량심 다량심을 뚫고 나오는 제일 쉬운 수행법이 다라니 독경 무심 수행인 것이다 옛날에 프로이트는 약이 없는 시대에도 조현병을 조현병자와 몇개월에 걸친 심리 상담으로 치료를 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우울증 조현병 발병 후 6개월 이내 조기 치료 시기 놓치면 평생 투약을 하면서 우울증 조현병 관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울증 조현병에 걸리면 투약과 함께 수행 특히 밀 수행을 하면 빨리 낳고 유지 완화가 잘 된다 그런데 스님들은 왜 선병 조현병에 걸릴까? 그 이유는 백이면 백 모두 중도 수행에서 어긋난 수행을 하기 때문이다 부처님은 성도 하기 전에 쾌락과 고행 양극단을 버리고 중도 수행을 택해서 무상정등각을 깨달았는데 스님들이 중도 수행법을 어긴 수행을 하기 때문에 선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재가 수행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정신병이니 정신 질환이니 정신 분열증이니 하는 말은 장애인 차별하는 말이므로 조현병 혹은 비량증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첫댓글 벗님을 존경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꼭 성불하실 것입니다.
업장은 소멸되고,바른 깨달음얻어지이다.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