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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병중 일기 3 ( 눈물의 회개 )
aqulla7 추천 0 조회 187 04.07.05 19: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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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5 19:45

    첫댓글 우리로 불같은 시련을 통과하게 하시는 분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며...이 모든 환경을 안배하시는 분도 그분이십니다...매일 잠자리에 들때마다..우리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수도 있다고 여김으로...형제님과 같은 돌이킴과 회개와 엎드림이 날마다 우리에게 있게되기를...아멘. 주님을 경배합니다...

  • 04.07.06 10:07

    그렇습니다. 나의 메마름의 근원이 부족한 회개라는 것을 저도 환경을 통해 알게 되었었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자의 회개는 참으로 절실하며 철저함을 알았지요. 그러한 씻음 후에 밀려드는 하늘의 찬란한 빛은 내 온 존재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형제님과 저의 이러한 체험은 개인의 누림을 위한 것이 아님을

  • 04.07.06 10:10

    인해 얼마나 감사한지요. 벌레만도 못한 나를 이끌어 주의 몸에 일부가 되게하심이 지금 죽어도 감사가 넘칩니다. 죽든지 살든지 나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확대되기를 소원합니다.

  • 04.07.06 11:20

    아멘. 죽음 앞에 서 본 분들이 느낄 수 있는 마음을 형제님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철저한 회개가 부족함을 통감하며 회복 초기에 가졌던 죄의 자복과 회개에 대한 회복 갖고자 합니다. <죽든지 살든지 나의 몸에서 그리스도가 확대되기를> 아멘!

  • 04.07.07 00:08

    형제님 치료 받으셨습니다,,

  • 04.07.08 11:46

    주 예수여! 우리에게 회개와 자백과 돌이킴과 용서를 빌 수 있는 시간들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러한 긍휼을 허락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더 뜨겁게 사랑합니다.

  • 04.07.08 21:52

    오 주여!...우리에게 회개와 자백과 헌신과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순간순간 당신의 사랑스러움에 매혹되게 하소서!!..형제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당신을 직접 뵙는 그날까지 형제님 안에서 당신의 충만한 표현이 되게 하소서!...아멘

  • 작성자 04.07.08 22:37

    유미 자매님! 자매님의 체험을 공감 합니다. 철저한 회개 다음으로는 씻음과 더불어 하늘의 찬란한 빛이 온 몸 전체를 사로 잡기에 충분 합니다. 우리들이 체험하는 그 모든 것들이 교회에 돌려 지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04.07.09 10:51

    형제님의 죽음앞에서의 간절한 회개의 기도는 그영의 인도하십입니다.그러한 씻음뒤에 오는 평강은 주님의 안식입니다 교회생활에서나 직장생활에서나 모든일에 있어서 이안식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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