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땜 매표소를 지나 더 올라가면 1,600원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갈수 있는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운전기사님 덕분에 (1,600원 * 9명) 절약했습니다.
상원사에서 바라본 춘천시내와 북한강
상원사에서 바라본 의암땜
최고의 만찬을 준비해온 송의중 후배 감사했어요.
돼지고기 편육과 홍어 삭힌것, 거기에 감싸진 묵은김치 참석 안한사람은 모를것이여.....
의중후배 사랑해요.~~~~
출처: 구자곡초등학교총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창구 43회
첫댓글 시골스럽던 강촌역의 추억은 레일바이크로 변하고 지하철이 이어지는 강촌역은 좀더 떨어져 있지요.산은 아기자기하게 위험요소도 있지만 나름 즐길수있는 산이랍니다.멀리 춘천의 호반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의암댐의 모습이 발아래로 비추입니다.가을산의 색깔은 너무나 아름답고 돌바위로 올라가는 산행은 땀방울이 맺히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쯤 다녀오라고 권하고 싶답니다.내려오는 계곡에는 가재도 있고요....
첫댓글 시골스럽던 강촌역의 추억은 레일바이크로 변하고 지하철이 이어지는 강촌역은 좀더 떨어져 있지요.산은 아기자기하게 위험요소도 있지만 나름 즐길수있는 산이랍니다.
멀리 춘천의 호반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의암댐의 모습이 발아래로 비추입니다.가을산의 색깔은 너무나 아름답고 돌바위로 올라가는 산행은 땀방울이 맺히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쯤 다녀오라고 권하고 싶답니다.내려오는 계곡에는 가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