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이영표(34·알 힐랄)가 사우디 왕자의 중매자로 나섰다.
이영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하메드 왕자와 사진을 찍었다"며 "신분:왕자 나이:16세 키:178cm 성격:착함 자동차:여러대 집:엄청 큼 여자친구:없음 (대화결과 한국여성에 관심많음^^)"이라고 전했다. 이영표는 왕자라고 소개한 현지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22일에는
설기현과 사우디 왕자 사이에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표는 "설기현이 처음 힐랄에 왔을 때 어떤 꼬마가 매일 집에 놀러오라며 귀찮게 했다. 어느날은 너무 귀찮아서 버럭 화를냈다. 이를 본 동료들... "너 재 누군지알아?" "몰라" "왕자야 구단주 조카" 다음날 설기현, 그 꼬마 집에가서 같이 축구했단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이영표의 글을 본 트위터리안들은 "진짜 왕자들이 많은가 보다" "사우디 왕자의 힘이 대단하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ㅂㅈ들 싸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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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ㅋ
한드의 영향인가?? 왜 굳이...ㅋㅋㅋㅋ
굳이가아니라 구지야 뭘굳긴 굳냐?
구지가 아니고 굳이 맞아..대가리에 든거 없다고 티내는것도 아니고..
구지는 뭐가 구지야 임마 ㅋㅋㅋ 구찌냐
굳이가 맞당 구찌 아님 구찌는 거키...
아 존나 글좀 읽어 보고 올려라 올라온지 얼마나 됬다고 또 좆중복이냐
가서 라마단이나 하고 와라 거지같은 아랍새끼들
아랍애들 고추 크냐?
알 자지라만 봐도 알잖아
ㅋㅋㅋ알 자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 농담이아니라 원래 아랍계가 정력이 좋고 자지가 크기로 유명하다.흠 왜그럴까 어렸을때부터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자지를 단련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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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볼년들은 아마~7번째 마누라로 들어오라해도 알몸으로 선착순 할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살이면 한참 연예인 좋아할 나이인데 한국 드라마가 많이 반영되서 한국 연예인을 잘아나보네
편견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랍의 부유한 왕족 남자들은 사랑을 모를 것 같애.
그저 돈을 최고로 아는 사람들과 거기에 굴복하는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왓기 때문에
또 신분제 특성상 최고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왕자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그저 밑에 있는 신하로 생각할 것 같다.
더구나 돈이 사실한 무제한이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도 돈을 보고 하룻밤을 지새웠겠지.
그런 환경에 오래 노출돼있어서
왕자는 사랑이 아닌 돈으로 여자를 사는 행위를 매일 밥먹듯 할 것 같다.
이부진은 평범한 남자랑 결혼했어??
이건희 막내딸 자살한 거에서 알다시피
삼성가에서 가만안뒀을텐데??
이윤형이 사귀엇던 남자는 사생아였다던데...그래서 반대한 것 아닐까?
헐...또 그런 내막이 있었냐? 안타깝다.
이부진은 평사원이랑 결혼했지 ㅇㅇ
근데 말들어보면 또 그거조차 보이기 위한 수단이라는 소리가...
근데 다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의 카더라일 뿐이고
누가 일생일대의 결혼을 고작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쓰겠어
남자도 아니고 여잔데...
지금까지 가정 잘 유지해 나가는거 보면 진짜 좋아해서 결혼한듯
부왘
ㅋㅋ이제 사막에 풀 나겠네
나이가 16인데 키가 178에 얼굴도 반반하고 왕자면 ㅅㅂ 자지는 작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