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유진테크 1Q26 Review: 고객사 투자 확대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19억원(2.0% QoQ, 22.5% YoY), 영업이익 188억원(7.3% QoQ, 104.6% YoY)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57억원을 20% 상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 모두 계획대로 장비를 반입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출 비중은 작년까지 비슷하게 유지되었으나, 올해는 투자 규모를 고려 시 삼성전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할 전망
● 26년은 상저하고 흐름 예상
- 동사의 강점은 DRAM Top3 업체 모두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
- 2026년에는 삼성전자 P4와 SK하이닉스 M15x, 2027년부터는 삼성전자 P5 및 SK하이닉스 용인 Y1, 마이크론 ID1 등 신규 증설 라인에 장비 반입을 시작할 전망
- 2027년에는 마이크론이 인수한 PSMC향 DRAM 증설 라인에도 장비 반입이 시작될 것
- 미국 자회사인 유지너스는 연구개발비 증가의 영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2027년부터는 개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 2028년부터 DRAM의 1d nm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장비인 Epitaxy가 추가되고 Material 부문에서 프리커서 매출이 증가할 전망
- 고객사들의 CapEx 증가로 탑라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수익성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 목표주가를 27% 상향, 매수와 비중확대 의견 유지
- 목표주가를 137,000원(12MF EPS, 목표 PER 35배)으로 27% 상향
- DRAM 3개사 모두에 장비를 판매하고 있어, 앞으로 계획된 DRAM Fab 증설 수혜가 반영됨에 따라 매 분기 계산식으로 실적이 성장할 수 있을 것
- 2028년부터는 DRAM의 1d nm 양산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선단 공정향 장비 판매가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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