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000000>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12/19 대선 관련 논의는 대선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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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시글이 많아 금방 뒤로 밀려</P>
<P>못보신 분들 위해 다시 올려봅니다 </P>
<P> </P>
<P>어제 19일동안 부정선거에 의심될만한 경험이 있어 올려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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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전에 경북 포항 송도동에서 투표하신 분께서 <BR>상단, 하단의 도장이 모두 검정색이였다는 글를 카페에 올리셔서 <BR>민주당 부정선거 감시단에 문의해봤습니다 <BR><BR>민주당 부정선거 감시단에서 <BR>선관위에 문의해보니 <BR>선관위 도장까지 인쇄된 상태의 용지도 있어서 <BR>도장색이 검정색일 경우도 있으니 문제없다 말했답니다 <BR><BR>선관위 도장까지 인쇄한 용지를 사용할거면 <BR>왜 굳이 선관위 도장이 필요한지 의아스러웠으나 <BR>그렇다고하니 그런가보다했습니다 <BR><BR>그러나 전화끊고 생각해보니 <BR>하단의 투표관리인 도장은 <BR>현장에서 찍는것이기 때문에 빨간색이어야하는데 <BR>그것조차 검정색인것이 이상해서 다시 감시단에 문의하니</P>
<P>그 부분은 이상하니 <BR>참관인을 통해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BR><BR>그로부터 몇시간뒤 <BR>아무래도 도장인쇄용지가 이해가 안되서 <BR>직접 중앙선관위에 문의해봤는데<BR>그렇게 도장까지 인쇄된 투표용지는 제작되지않는다고 확인하더군요 <BR><BR>그럼 신고단에서 확인한 선관위직원이 거짓말한것일까 <BR>왜 굳이 이런 거짓말을 한것일까요 <BR></P>
<P>---------------------------------------------</P>
<P>원래 민주당에 선거 참관인 신청을 했는데</P>
<P>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이미 지인등을 통해 참관인 신청이 끝났다더군요</P>
<P>참관인 검증은 제대로 했냐</P>
<P>이 부분 중앙당사에도 문의했으나 그저 지역에서 보낸</P>
<P>명단으로 등록한다하고 그저 교육을 잘 시키겠다고 하더군요</P>
<P>알고보니 참관인에게 수당이 지급되더군요</P>
<P>그래서 연고자 위주로 나눠먹기하는 시스템으로 뽑는 문화인가 답답</P>
<P> </P>
<P>결국 출구조사보고 부정선거 시도가 염려되어</P>
<P>해당 개표소 확인하고</P>
<P>관람인 신청해서 투표결과 체크하다가</P>
<P> </P>
<P>전자개표기 옆에 왜 컴퓨터가 있는지 문의했더니</P>
<P>참관인이란 분들이 예민하게 반응</P>
<P>컴퓨터 기능은 지역구와 나뉘어진 표숫자를 표시하는 기능이라하더군요</P>
<P>젊은 친구가 자판기 기능은 먹히지않는다고해서 우선 납득하고</P>
<P> </P>
<P>개표실 밖으로 나가서 관람인에게 허용된 이층으로 가도록 요구받아</P>
<P>이층에서 개표를 지켜보게됐는데</P>
<P>이미 그곳에 계시던 시민께서</P>
<P>참관인들이 개인의 큰 가방들을 책상옆에 두고</P>
<P>그 가방을 착용한채 </P>
<P>매우 자유롭게 밖과 안을 오가는 분위라며 </P>
<P>문제가 있다 말씀하더군요</P>
<P> </P>
<P>사진에 나오는 제일 바깥쪽의 참관인이 있는 테이블의 누군가는</P>
<P>(사진속 인물인듯도) </P>
<P>검은 크로스 백을 메고 자꾸 밖을 오고가고해서</P>
<P>이부분을 이의제기했지만 거친 남성 참관인 아저씨들에게 제지당해</P>
<P>가방을 확인할수는 없었다합니다</P>
<P>(제가 참관인을 동행해서 전자개표기와 노트북을 함 봐도되겠느냐 문의했는데</P>
<P> 시민 참관인이라는 분이 참여자 수준이 아니라 주최자 수준으로 고압적 자세로 제지)</P>
<P>전자개표기 옆에서 투표용지를 넣는 분들은 보라색 윗옷을 착용하고있고</P>
<P>(투표장에도 다수 보이던데 어느 소속인지는 알수없더군요)</P>
<P>이 보라색 옷을 입은 분이 가방조사에도 '그럼 여성의 가방을 뒤지라는거냐!'며 거칠게 반응하셨다더군요</P>
<P>의혹이 제기되면 조사해야하는게 원칙아닌가 싶습니다</P>
<P> </P>
<P>그러고보니 </P>
<P>문득 아까 사진속의 여성분이 </P>
<P>밑의 자신의 가방에서 뭔가 흰 네모난 더미를 꺼내</P>
<P>책상위에 올려놓는것을 보고 잠시 '저래도 되는건가'라고 생각한게 떠올랐습니다</P>
<P>워낙 자연스런 동작이여서 업무중의 행위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P>
<P> </P>
<P>혹시 컴퓨터에 표시된 개표수를 체크하고</P>
<P>그것에 맞추어 밖에서 다른 용지를 가져와 바꿀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들어</P>
<P>그분과 내가 이층에서 계속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P>
<P> </P>
<P>그러나 이후 자리에서 계속 앉아 밖으로 이동하지 않더군요</P>
<P> </P>
<P>사진은 전자개표기 옆의 컴퓨터를 찍으려했던 순간인데</P>
<P>우연찮게도 몸을 숙이고 있어서 컴퓨터가 잘 보이는 타이밍이였는데</P>
<P>사진을 다시 보니 책상 아래 자신의 가방을 여닫고 잇는듯</P>
<P> </P>
<P>참관인이 개표 업무에 왜 저런 큰 가방이 두개씩이나 필요한건지 궁금하고</P>
<P>참관인 업무에 불필요해 보이는 종이백등도 의자 옆에 많아서 물품관리가 너무 허술한듯</P>
<P>선관위의 현장감독은 비참관인에게 매우 엄격하면서</P>
<P>정작 개표를 담당하는 참관인들에 대해서는 매우 자유분방한 가족분위기</P>
<P>라고 느껴지더군요</P>
<P> </P>
<P>관람인은 단 둘. 이후 뒤늦게 두분이 더 오셨지만</P>
<P>이런 시스템인것을 어제밤에야 처음 알았습니다</P>
<P>왜 이런 시민 참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건가요</P>
<P>다른쪽 전재개표요원도 머리를 쓸어넘기는듯한 동작으로 자주 관람인의 위치를 확인하는등..</P>
<P>의심스러운 부분은 소수의 관람인 시선만으로도 부정선거에 대한 견제가 어느정도 되는듯한데</P>
<P>미리 홍보가 되지못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안타까웠습니다</P>
<P> </P>
<P>두개의 경험에서 나온 소설은 </P>
<P>정말 가짜 투표용지라면 </P>
<P>사라진 진자 투표용지는 어디있는가</P>
<P> </P>
<P>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P>
<P>대다수 국민들이 혼란과 분노의 시선으로 서로를 보지않도록</P>
<P>1400만 국민 이상의 국민으로 하나되기를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102F33F50D1ED3A15FFE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2F33F50D1ED3A15"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102F33F50D1ED3A15FFE0"/></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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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겁니다 ㅜㅜ
인정
왜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지 패배의 잔을 들고 울기만 하는 바보들 4.19 때분들은 정말 대단하단생각...
그런데 그때분들이 지금 6070세대들 미치겠음...
제~발 제대로 파헤쳐졌으면 ...
적어도 200만표 이상은 조작되었을 가능성 높습니다.
앞으로도...계속 자동개표는...경계해야하지만... 완벽히 막아낼수도.. 막아냈다고도..확신할수없는.. 불안한 개표 시스템이죠.. 선거의 패배원인을 분석하기전에.. 먼저.. 자동개표에서 수개표로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원을 앉혔군요....문재인 표 빼돌리고 ....파마한 여자와 맞은 편 안경쓴 여자...또 한명의 여자는 서로 잘 아는 사이네요....얼마나 많은 표를 도둑맞은 거냐???....
참관인 신청에 정당당원은 자격이 안되는데 저분들이 당원이란 말입니까
그러고보니 다른 테이블은 저 위치에 보라색 점퍼를 입은 분들이 앉았는데
저 테이블만 아닌듯..
그리고 정리된 투표용지가 유독 저 테이블로 많이 보내지는듯했던건 기분탓일까.. 싶은..
다시손으로 개표해봐요 어차피재활용 할거아닌가요
진짜 투표용지 하나하나 보고싶어요...어째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