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미래는 가장 큰 미지수며 맨유는 약 6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르고 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여름에 상황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맨유 외에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첼시도 이적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폴리는 이번 시즌의 위대한 주인공이자 최고의 선수인 김민재의 이탈 가능성을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센터백을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케빈 단소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단소는 뛰어난 체력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다. 인테르도 관심 있는 스칼비니의 몸값은 45~50m 유로 사이다. 모니터링 중인 선수에는 분데스리가에서 4시즌 연속 활약 중인 마브로파노스가 있다.
이미 계약을 연장한 로보트카와 앙귀사는 나폴리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선수다. 지엘린스키는 잔류 의사를 표명했다.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며 이번 여름에 다시 협상이 시작될 것이다. 올해 거의 뛰지 못한 뎀메는 떠나며 은돔벨레는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나폴리는 여러 미드필더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밀란도 관심 있는 카마다가 있다. 큰 관심을 받는 우디네세의 사마르지치는 매우 흥미로운 유망주다. 나폴리는 한동안 공격적인 특성인 가진 프라테시를 추적했고 로마와 다른 세리에A 클럽도 관심 있다.
2025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로사노의 재계약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여름에도 재계약 소식이 없다면 매각이 예상될 수 있다. 오시멘은 프리미어리그를 시작으로 유럽 빅클럽이 뒤를 쫓고 있다. 나폴리는 우디네세의 베투, 릴의 조너선 데이비드를 주시하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은돔벨레는 토트넘으로.....은돔벨레는 토트넘으로....은돔벨레는....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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