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서영교 “尹에 ‘나가 나가’
하는 김건희 모습 무례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G20 환영
만찬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등을 떠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을 두고
“무례하다”
“굴욕적이다”
라고 했다.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환영 만찬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 유튜브 'Sekretariat Presiden' >
서 최고위원이 언급한 장면은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환영 만찬장에서 나왔다.
이날 환영 만찬은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됐다.
카메라는 각국 정상들이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만찬 테이블에 앉아 있는 윤 대통령 부부의
모습도 포착됐다.
흰색 드레스를 입은 김 여사는 뒤에 앉은
남성 수행원에게 무언가를 전해 듣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윤 대통령 팔을 툭툭 친 뒤
나가라는 듯한 손짓을 했다.
윤 대통령에게 무슨 말을 건네기도 했으나,
음성이 들리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다.
다른 곳을 보고 있던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부르자 고개를 돌린 뒤, 김 여사의 말을 들으며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환영 만찬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 유튜브 'Sekretariat Presiden' >
해당 모습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입 모양으로 미루어볼 때,
김 여사가 윤 대통령에게
“나가 나가”
또는
“가자 가자”
라는 말을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들은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김 여사가
윤 대통령에게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라고
조언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런 모습을 보고
“무례하다”
고 평가했다.
서 최고위원은 17일 MBC ‘뉴스외전’에서
“만찬장에서 대통령이 옆에 있는데
‘나가 나가’라고 했다.
공식 영상에서 그런 모습이 나왔다.
아주 굴욕적이다.
윤 대통령을 향한 김 여사의 약간 무례한
모습들을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고,
실망하는 모습이다”
라고 말했다.
김소정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호팔
MBC가 거기 따라가서 뭐하고 있나 했더니
카메라 고정시키고 입모양 보고 지적질꺼리
준비하고 있었구나.
이러니깐 한 비행기에 못타고 따로 오라고 하지.
참 쪼다짓만 골라서 한다.
無影塔
기르던 개를 내다 버리는 것은 어떻고?
Matador
돼지 목 따는 목소리 소유자 영교야,.
너는 네 남편하고 자주 ** 험담 포르노 **
비서~보좌관들 바짝 조저대는 포르노** .촬영하지..
걸레 빠는 포르노도 찍어서 보여줘라..
생긴것도 polla 같이 생겼네.
초의선사
더불어 공산당원들 모두는 김건희 여사
스토킹 프로노 들이다.
solo31
서영교 교활하고 무식한 것이 깽깽 짓네
너 같은 저질이 최고위원 이라니 정청래 고민정
서영교 한심한 것들
red rose
부부간의 짧은 대화갖고 무례하다는 둥 시비걸지
말고 당신이나 민주당이나 윤대통령에게
예의바르게 구시오.
구미동
서영교 너에 자식 오빠 가짜 스펙 만들어 대학
보내고 공공기관 임원시킨 파렴 치한 자 그입
다물라 역겹다
치운
자기 본인 판사 로비설, 오빠 후원회 연루설 등
측근과 가족들끼리 이권 카르텔로 징계까지
받은 사실이 아직 국민들 뇌리에 생생한데
어디 감히 남을 평가하다니!
왜 그들 집단무리들은 하나같이 뇌가 없는건지?
천상천하 유아독존 행세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요지경세상
팬티를 군인에게는 잔인한 팬티라 부르고
너는 금팬티를 입고 다니는 년아 세비 받으면서
할 짓이 그리 없냐
로미오1
야 참 가지가지 한다 더불어 추행 탐관 오리당
완전히 돌아버렸네
불꽃노인
무례한건 너
도고산
아~! mbc....땁주고 (서영교 너 같은 건 아웃이다.)
cavin11
어땟던 이런 가십거리를 찾아 해매는 거짓 선동
무리들에게 자꾸 먹이를 제공하는 모습들이
참 안타깝네요~
검은것도 희다고 하다 는 무리들 인데 참된
정치를 조롱, 가십거리로 만드는 사람,
그 원인 모습을 자꾸 노출시키는 분들 전부
똑같은것 같아요.
이런 모습들 노출 안되게 본인, 참모들이,
장관을, 여당 정치인들 제발 언행에 신중하세요
다음 총선까지. 그때 까진 여소야대 힘을
못 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