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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고향산하154(매미소리는 여름의 낭만이 아니었다.)
松筵 鄭時植 추천 0 조회 44 03.09.15 11: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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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5 13:48

    첫댓글 송연대감, 대구, 경북지방의 피해가 특히나 엄청나던데... 어디를 어떻게 지나갈지 모를뿐 태풍은 해마다 어김없이 발생하고 소멸되는게 자연의 섭리이니 평소 준비에 관심이 많을수록 비례하여 피해를 줄일수가 있겠지요 하루속이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동문들 가내제절의 평강을 기원하나이다

  • 03.09.15 17:41

    송연대감! 다행이구려. 안그래도 안부를 물어야하나, 특히 관리하고 있는 동네에 대해서---, 무언가 빠뜨린것 같은 기분으로 있다가 지금에사 여길 열어보고 안도하외다. 하여간 다행!

  • 작성자 03.09.17 12:35

    고향 까마귀들이 걱정을 해줘서 고맙소. 여러분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했는가봐요. 지금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을 나와 복구에 큰 힘이 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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