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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자급자족 상부상조 " 너의 주는 바알이다 아바돈 맘몬이다
설아. 추천 4 조회 132 23.09.08 11: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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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8 11:31

    첫댓글 추신) 말끝마다 욕을 하는 회원의 예는 내가 욕하는 회원을 두둔하는
    중심이 아니라, 미혹의 속사정을 짚어주는 것이니, 행여
    오해는 하지 말거라 !

  • 23.09.08 21:01

    나는 너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돼지로 본다! 돼지 귀신이 들어가서 말씀을 대적하는년 돼지년 그리고 개년!

  • 작성자 23.09.08 21:17

    @물통 짐승이 사람으로 안본다 한들,
    무에 그리 중요하겠느냐 어리석은 인생아 !

    이년, 저년, 잡년 이라고 발광하는 니가 하나님의 심정을 가졌다 하면
    코메디 아니겠느냐 ...

    미혹이 아니고서야 ... 그렇지 ?

    니 분에 못이겨 발광을 하긴 하거라 !

    니 영혼 지옥에 가서도 발광 하느라 정신 못 차리겠지 ...

    어쩌다 잔챙이 하나를 건너 뛰지 못하고 ...

    쫄보 아니더냐 응?

    어리석은 인생 ...... .

  • 23.09.08 21:27

    @설아. 배나 지옥 자식이 된 설아야! 너는 그날에
    알게 되는구나 제발 나는 몰랐다는 얘기는 하지말기!

  • 작성자 23.09.08 22:05

    @물통 어리석은 것아 그래,
    이년, 저년 , 잡년이라고 울부짖는 너를 내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인지 하지 못하는 게냐 ,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이냐 ...

    미혹이 아니고서야 ... 그렇지 ?

    내 비록, 거룩한 영성은 아니지만, 구원의 확신은 있단다

    내 걱정은 말고, 감정의 노예가 되어 울부짖는 니 속을 단속해야지

    그렇지 ?

  • 23.09.09 05:03

    @설아.
    마귀 최면에 걸리면
    마귀가 주는 말을 100% 믿게 됩니다.
    최면에 걸려 믿는 것은 양심과 상관 없이 무조건 확신합니다.
    마귀 최면은 양심을 파괴하며 성령을 대적하지만
    양심이 화인 맞아 무조건 믿는 좀비 상태이기에
    인내 절제등의 제동장치가 없습니다.

    이단들이 믿음이라는 것은 종교심에 의한 최면입니다.
    사상보다 무서운 것이 종교적인 최면입니다.
    회개하여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절망하기 전에 성령의 인도는 없습니다.
    선한 양심이 깨어나지 않은 그들에게 분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은 선한 양심과 함께 합니다.
    맑고 투명하며 순수합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긍휼과 용서와 사랑이 있습니다.
    신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생명은 무엇을 아는 것이 아니라
    태어남으로 시작되며 자라갑니다.
    점점 밝아지며 새로워지며 원만한 광명에 이릅니다.
    주님과 지체간에 화평한 나눔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사도행전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선한 양심은
    성령의 인도를 따릅니다.

  • 23.09.09 02:19

    @백합향 너와 설아년! 같이 말씀을 우습게 보는 잡 것들!

  • 23.09.09 08:46

    @백합향
    요일 2 : 11,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 : 10<새번역>
    하나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8 :11.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하여 죽으신 형제니라?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 23.09.09 09:14

    @검불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주님 생명받아
    한 생명으로 태어난 자들이 형제입니다

  • 23.09.09 09:22

    @백합향 너의 주는 바알이지 따라서 너도 바알선지자
    그러한 넘이 주님 생명 받아? 너는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오직 너의 앞에는 불못만 있구나 예수님 피를 팔아서 구원을 노래하는 구원파 넘 신비와 휴거를 신봉하는
    박수무당 넘 전화로 한두마디만 들어도 영의 상태를 안다고? 무당협회 회장에 출마하거라! 만신 같은 넘!

  • 23.09.09 09:26

    @설아. 설아는 잡년! 그리고 쥐엄열매 글에 아멘질을
    하는 돼지 귀신이 군대로 들어간 돼지년! 항상 머리를
    풀어헤치고 진창에 뒹굴면서 마귀 종들에게 아부를 하는 정신이 나간년!

  • 23.09.09 09:57

    @물통
    그 사람
    얼굴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생명의 기록이 지문처럼 찍혀있고
    목소리에는 그 사람 생명의 지문이 찍혀있다.
    글에도 그 생명의 지문이 찍혀있다.
    숨길 수도 없고 속일 수도 없다.
    그래서 주님도 그 열매를 보아 안다고 하셨다.
    물통님의 글에는 주님 생명이 없다.
    수도님의 글도 마찬가지다.
    그 글들에서 사악함 아주 선명하게 감지된다.
    혀가 국맛을 알듯이 그 상태가 감지된다.
    하물며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앞에 숨김 없이
    그 일생이 드러날 것입니다.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마태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 23.09.09 09:53

    @백합향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 23.09.09 09:58

    @검불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 작성자 23.09.09 11:36

    @백합향 다듬어 지지 않아, 어설퍼 보이는 저의 글 면면을
    부족함 없이 본글로 올리고 싶은 백합향님의 분별의 댓글이
    참으로 흡족합니다

    할렐루야 !

    후일이라도, 시간이 될 때 양노리의 댓글과
    백합향님의 댓글을 달아 올리고 싶은 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 작성자 23.09.09 11:39

    @물통 이런 니 댓글은 사각! 이니라

    사단의 넣어준 것 말이다 !

    울부짖으며 발광 하거라

    니 정체를 맘껏 드러내거라

    이 카페에 잘 왔구나

    양의 탈이 벗기워 지고 있지 ?

    감사한 일! ㅎ

  • 작성자 23.09.09 11:41

    @물통 어리석은 것 ...
    말씀을 우습게 보는 것은 너 !

    어두운 한국교회 교인들도 하지 않는 욕으로 발광하면서
    니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챙기는 게야 ?

    웃음을 참는다

    어리석은 것 !

  • 작성자 23.09.09 11:59

    @물통 말씀을 우습게 보는 잡 것들 이라고 했느냐 ?

    말씀을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고,
    어떤 영의 지식을 알아야 구원이라는 니들 영적안목에
    쓴소리인 게지 ...

    분별을 하거라

    발광만 해서는 기본도 못하는 짐승이 되는 수가 있느니라 !

  • 23.09.09 19:27

    @설아. 마귀 종들이 잔치를 벌이는구나! 개 잡 것들!
    너나 백합향! 불못이 준비가 되어있다 독사의 자식들!

  • 작성자 23.09.09 21:59

    @물통 어리석은 것 !

    그래, 이년 저년 잡년이라 발광하며 울부짖는 니가 개 잡것이냐
    우리가 개 잡것 들이겠냐 ...

    불못은 네 차지가 되어야지

    감정의 노예가 되어 울부짖는 너한테 양보해야 마땅한 것 아니겠느냐 ...

    아니, 우리가 양보하기 전에 니가 미혹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불못이 너를 삼키는 것이 영적세계의 상태란다

    니가 우릴 향해 불못이라고 해서 가는 게 아니고,
    우리가 널 집어 넣는다고 가는 게 아니고,
    니 아집과 포학과 교만이 불못을 끌어당겨 품게 되는 게지
    영의 세계의 원리란다 기억하렴 ?

    양심같은 건 떼어놓고 다니니, 양아치 짓을 하면서 사역이라고 착각하며
    사단이 던져준 대로 넙죽 넙죽 받아 먹어 악으로 배가 불러 가는 니가 아니냐 ...

    정신 차려라 !

    니 욕지기는 형편되는대로 잘 올려줄 것이니,
    안심하고 ...

  • 23.09.10 00:15

    @설아. 꿀꿀 왈왈! 짐승년 넌 사람이 아니다 개 돼지

  • 23.09.10 08:10

    @백합향 님은 님생각과 다르면, 예수님 말씀조차도, 들을 생각을 아예 안하시네요,ㅋ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 작성자 23.09.10 11:06

    @물통 애쓴다

    니 부탁대로 니 댓글 올렸으니

    얼른 가서 보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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