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검찰총장 임명전)내가 광진구 구의역부근 뒤의 넓지않은 골목을 걸어가고 있는데 바로 자척지간 바로앞에서 추장관이 걸어오고 잇엇고 난 자연스럽게 그분과 악수햇고 난 평범하게 그옛날 추장관이 국회 노동위원장시절 역할이 원만하엿다고 판단하엿기에 노동자권리를 위해서 힘써달라고 가벼운 주문을햇고 그는 긍정적 화답을햇고 나는 내길을 갔다.
난 전파피해자다ㆍ
그리고 얼마후에 윤석렬검찰총장이 임명되엇고 그는 청와대근접 (대통령 ㅡ임명권자)압수수색,조국(법무장관ㅡ상관이라면 상관이다)의 마녀사냥식에 의아할정도의 수사를 지휘햇다ㆍ
그후 추장관 임명되면서 윤석렬과의 갈등이시작되어 대한민국이 현재 시끄럽고잇다
윤석렬은 나와같은 파평윤씨로 소정태사 37대손 석자 돌림이다
난 결코 아전인수격 인간이 아닙니다ㆍ 그리고 동일시프로그램에 걸릴사람도 아닙니다 또한 나는 이글로인해 남들에게 색다른 인간으로 보이기를 원치않습니다.
첫댓글
지난번 이종배 정책위원장,국회의원실에 토론회신청서를 내려고 준비끝났는데
국회최초로 국회의원정책실에 코로나 확진자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