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TV 쇼에 출연한 고현정, 하지원 등이 깊은 베일 속에 숨겨왔던 피부관리 비결을 언젠가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들은 30대를 지난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 피부를 유지해왔다. 연예인들이 지켜온 방법들은 물을 많이 마시고, 클렌징을 깨끗히 해온 소소한 관리 노하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의학적 도움이 컸다고 말한 걸로 기억한다.
거액의 피부관리는 아니지만 꾸준한 투자를 조금씩 하고 있다는 말이다. 연예인 뿐 아니라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탄력 넘치는 동안 피부의 중년 연예인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중년 나이에도 동안으로 보이는 피부관리법을 알아보자.
대표적인 시술은 리프팅의 대명사로 알려진 '더블로'다. 더블로는 방사선 초음파를 이용해(고주파 에너지) 탄력적인 피부를 만들고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이 치료로 요즘 알려져 있다.
피부 깊숙이 진피증이 아닌 근막층을 자극을 해 콜라겐을 재생성하고 수축함으로써 탄력적인 피부를 만들어준다.
중년이 되면서 눈가주름, 팔자주름 개선뿐 아니라 피부에 탄력을 줌으로 인해 얼굴형을 V라인으로 만들 수 있어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고 효과도 더블로 볼 수있는 장점이 있다.
더블로는 단순히 피부 표피만을 당겨주는 게 아니라 피부 깊숙이 근막층을 당겨줌으로 인해 여타의 시술과는 달리 근본적인 시술 방식으로 시술 후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고 자연스럽고 효과도 극대화되며 오래 지속되는 편이다.
처져만 가는 피부를 방치 말고 피부과 시술을 원하고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피부 상태에 대해 정확한 상담을 거친 후 적합한 시술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첫댓글 좋은 정보입니다.
귀가 솔깃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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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감사
메르비랑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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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ㅂ
잘보고가여
네~
오오~감사요^^
ㅎㅎ
오~
피부는 전문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