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섬 남동쪽 끝에 자리잡은 씨판와 리조트는 안다만해를 바라보는케이프 판와 비치 언덕에 자리 잡고있습니다. 공항에서 50분, 푸켓 타운까지 15분, 빠통 비치까지 35분 소요 됩니다. 인근 바다는 국가 해양 보호구역으로 둘러싸여잇고, 생물 보존 협약으로 풍부한 산호초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는 바다 생물학 센터와 수족관이 인접해있으며 무성한 숲 언덕위에 자리잡은 리조트 위에서의 사방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합니다.
씨-판와의 ‘씨~' 는 태국어로 길조로운 뜻을 가지며 ‘판와'는 푸켓의 남동쪽 곶 지명입니다. 자그마한 ‘캇'산줄기 끝자락에 올라서면 펼쳐지는 안다만해는 아쿠아마린 보석을 흩뿌려놓은듯 반짝이는 눈부심이 압권으로 주변에 열대림과 더불어 무한의 미를 느낄수 있는데 이 아름다운 곳에 자연과 어우른 감각적인 공간 창출을 불어넣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하며 리조트 명처럼 새출발을 하는 허니무너들이 머무르며 미래의 축복된 앞날을 꿈꿀수 있는 행운이 깃든 곳입니다.
디자인 컨셉 : 푸켓의 풍부한 지역사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인 재료와 분위기로 열대 시대를 표방하는 내츄럴틱한 럭셔리 초특급 빌라 리조트를 표방합니다.
푸른 바다를 향해 펼쳐진, 우거진 수목을 배경으로 풀 빌라 위주의 고급 휴양지 리조트로서 각각의 독립된 개인 빌라에서는 넓은 개인 풀과 선데크 그리고 전망이 좋고 편안한 정자를 갖추었으며 스파 수준의 욕조와 세련되고 절제된 분위기의 리빙룸 등이 조화되어 그 우아함을 뽐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