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칭구놈이 600일이여서...
600일은 크로캅과 효도르가 세기의 대결을 한 그날이엿습니다
암튼 그 다음날...가치 영화를 보고 놀앗습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하는 오후 1시즈음 600일인데
영화는 칭구넘이 재수없는 연인이다 보니..
웬만한 영화는 다 보아서..
오픈워터라는 영화를 보쟈고 하더군요..
내키지는 않앗지만 뭐 600일이니 들어주쟈..
일단 내용을 말하쟈면
아무내용없고/. 정말이지 벩입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제 인생에 극장에서 본 최악의 영화 1위//
라고 당당하게 말하겟습니다//
여러분들 그 영화 정말 비추입니다..
오픈워터에 비교하면 하비. 그녀는 요술쟁이. 게스후 이 영화들은 별 다섯개 짜리입니다
정말 비추입니다..
p.s
저의 글을 읽고 뭐
"사람바다 취향이 다르니깐 나에겐 재미잇을꺼야"
이런 생각 큰 오산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죠스 나오긴 나오죠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해엄만치다가 끝나죠 ㅋ 내용을 말하고 싶어도 그래도 혹시 보실분들을 위해..ㅋ 참고잇습니다 ㅋ
그럴수밖에 없죠,,연인들끼리 보고 싶은 영화 다 보고 남은 영화인데 오죽하겠습니까...
600일? 후아..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