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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신정주입니다 우리 카페회원님께 뜨거운 사랑 보답합니다.
신정주 (본명 신경희) 추천 16 조회 734 19.09.26 14:0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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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6 15:16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9.26 15:19

    고맙습니다...빵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6 20:14

  • 19.09.26 15:33

    애석한 마음 입니다.
    세월은 덧없어
    기쁨의 만남도
    여운을 남기고
    그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 을 간직 한채
    무심히 떠나시니
    운명이야 어쩔수 없지만
    남겨진 이 의 슬픔은
    비할바 없네
    유가족께 안타까운
    위로를 드리며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 합니다.
    아미타불 께서
    밝게 감응하시어
    고인의 길을 인도 하소서
    애닮은 고인 이시여
    부디 성불 하고지고
    부디 성불 하고지고..

  • 작성자 19.09.26 15:45

    동광동녘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남편을 극진히 모셔서 한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제 부처님 품안에서 극락왕생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9.09.26 15:33

    의연하신 정주님!!!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9.26 15:46

    사랑하는 동백님 ~
    고맙고요
    믿어 주시고 힘이되어 주셔서 든든합니다...빵긋

  • 19.09.26 16:05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9.09.26 16:18

    강물님 고맙습니다...
    힘을내서 조국 통일에 전념하겠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빵긋

  • 19.09.26 16:08

    아드님께서
    문나랏님 후배시군요
    특전사
    남아계신분에 행복도 빕니다.

  • 작성자 19.09.26 16:20

    일이오일님 언제나 따뜻한 눈길로 힘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일이오일님 가족내 행복을 기원해 드립니다...빵긋

  • 19.09.26 16:09

    뷘적없지만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랩니다~()~

  • 작성자 19.09.26 16:21

    우봉님 고맙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우리의 일들을 보고 있겠지요
    힘이 되어 주실것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세요...빵긋

  • 19.09.26 16:50

    노송(안택수)는 직접 문상을 못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군께서 와병중인데 이카페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셨군요. 적은 조의금만 보냈습니다.

  • 작성자 19.09.26 16:33

    아~네~ 고맙습니다 ㅎ 쉽지 않은 일인데 노송님 사랑이 크십니다
    이 사상에 보답코저 열심히 자주통일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 19.09.26 16:32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받아들이기 따라서 반긍정 반부정입니다. 홀가분한 맘으로 새로움에 깨어있는 삶이 되시길.........

  • 작성자 19.09.26 16:34

    무진님 ~고맙습니다...
    도리를 다하니 마음 홀가분합니다...
    깨어있는 삶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응원에 감사하며 행운을 드립니다...빵긋

  • 19.09.26 16:39

    새로운 마음으로 우뚝하니 일어나리라
    기대합니다
    신화백님 작품활동도 더욱 왕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찾아뵙고 조문 드려야 하거늘 너무 멀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 작성자 19.09.26 16:55

    가온길님 ~ 마음만은 벅차게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말씀데로 작품 활동에 힘을 내보겠습니다 ㅎ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며 행운을 보내드립니다~빵긋

  • 19.09.26 17:41

    몸은 떨어졌어도 마음은 늘 같이 할것입니다.
    지친몸 추스르시고 평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9.09.26 17:51

    나그네7116님 고맙습니다
    다 인연이 있어서 보현사에 갔을줄 압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피곤한줄도 모르겠습니다 ㅎ
    많이 여위었는데 잘먹고 힘내겠습니다...ㅎ
    고맙고 또한 사랑합니다..,*^^*

  • 19.09.26 18:22

    오랜세월 마음과 몸이 고단하셨겠습니다.
    다 이길만큼한 내공이 있으셨기에 선택한 삶이라 여깁니다.
    한 분에 대한 은공을 갚으셨군요.
    또한 남은 과제는 뭘 까요.
    대업을 향한 발걸음이 기다린 듯 하네요.
    남북이 하나되는 시대의 사명 말입니다.
    마음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9.26 19:10

    고맙습니다~^^
    문자가 오니 더욱 반갑더라고요 ㅎ
    챙겨주시고 살펴주시니 힘이 납니다..우리는 하나임님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요~빵긋

  • 19.09.26 19:51

    부군께서도
    부인께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최선을 다하여 살아오신
    삶 자체가 아름답고 행복이였다고 생각되네요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전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09.26 20:17

    언제나 변함없이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 아끼지 않으시고 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kbsns님 고맙습니다...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빵긋

  • 19.09.26 20:48

    고생하셨습니다. 힘드실텐데도 그간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멀리서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 작성자 19.09.26 23:17

    cibies님~ 고맙습니다...ㅎ
    힘들면 잡생각이 많이 나지 않아서 시간을 잘쓰게 되더이다 ㅋ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른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빵긋

  • 19.09.26 23: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9.09.27 00:14

    솔구름88님 ~고맙습니다
    참 많이 고생하시고 떠나셨네요~
    맘이 아픔니다............
    이제는 편안해지고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고맙고요 ...ㅎ
    늘 행복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9.09.26 23:52

    삼가 극락왕생을 빕니다.
    이승의 가정에도 자비를 빕니다..

  • 작성자 19.09.27 00:16

    채널만호님 고맙습니다...ㅎ
    4째 서방님 이름이 박 만호입니다 ㅎ
    닉이 눈에 잘띠었어요 ㅎ
    너무 좋은 말씀으로 축복 주시니 영광입니다
    채널만호님께도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빵긋

  • 19.09.27 10:38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랑스런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제1공수특전여단 2대대 폭파주특기 부사관이시군요.
    문재인대통령도 75년부터 78년까지 제1공수특전여단 3대대에서
    주특기 폭파병으로 복무했었지요. 특수전 폭파과정 특전사령관 최우수상
    수상했고요. 전두환 제1공수여단장(화생방과정)도 수상~

    참고로 저는 제5공수특전여단 (현 국제평화지원단)에서 95년에 상사예편했답니다.
    님의 가정에, 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9.27 19:22

    그렇군요 ㅎㅎ
    소라와돌게님 고맙습니다
    특전사 자랑스럽습니다...ㅎ
    상사예편하셨군요 저는 아들이 원사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ㅎ
    항상 평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빵긋

  • 19.09.28 08:24

    @신정주 (본명 신경희) 94년 고공침투강하 훈련중 부상, 장기입원 후
    95년 전역, 현재 국가유공자 신분입니다.
    아드님 7년이상 장기복무신청 통과했으면
    원사, 준위도 가능합니다.
    제 딸, 사위도 해군사관학교 졸업후
    현역대위, 소령으로 복무중에 있답니다.
    훌륭한 아드님 충분히 잘 해 낼거예요.

  • 작성자 19.09.28 12:59

    @소라와돌게 고맙습니다...*^^*

  • 19.09.27 01:44

    빈소에 찾아뵙지 못하여 면목 없습니다. 일생일대의 사랑을 만나셨던 것이 부럽고 부군의 투병을 함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젠가 부군을 다시 만나실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19.09.27 19:24

    최청년청년님 고맙습니다...ㅎ
    이렇게 마음을 주시면 되었지요 ㅎ
    억울한일 없이 사시도록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빵긋

  • 19.09.27 03:20

    마음이 넓어 그 사랑이 그 사랑이 아니었나 봅니다
    믿으면 있는 신이라지만
    정말 사랑에서도 다른 거 같습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시기 전 형의 기독교 전도로 천당에 갔다고 봅니다만
    형의 기독교 신우들의 두터운 인맥으로 꽃이며 화환이며 모르는 문상객들 접대하느라 바빴지요

    기독교는 집사며 그 집단의 구성원이 무슨 일이 발생하면 목사의 주도로 와르르 몰려오지만
    그 규모가 목사의 목사 그 이웃 교회까지 왜 그렇게 많은 문상객이 왔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형이 깔아놓은 삶의 궤적이 넓게 작용했다고 밖에요

    문뜩 아침에 뇌가 깨지 않은 감각 같은 느낌입니다

    문뜩 뇌가 풀 가동해서 모든 감정이 벅차올라 그 감정으로

  • 19.09.27 03:21

    반가움과 연민 그리고 사랑을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9.27 19:28

    @연민 또는 사랑 찾아주시어 고마웠습니다
    멋이 풍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ㅎ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는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한번 뵐기회가 있겠지요? ㅎ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빵긋

  • 19.09.27 09:29

    이 세상
    이 현실에서
    영원한 끝은 없습니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현생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만
    후생의 인연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9.27 19:30

    맞습니다 벼꽃마당님!
    인연줄로 만나는 인생 서로 사랑하고
    돕고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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