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인정욕구
입소문 나면 백화점 오픈런처럼 사람들이 줄서있음병원에서 줄서기 끝나면 이제는 약국가서 줄서야함그래서 5-13만원씩 받고 줄서주는 알바가 성행함나도 한 때 다이어트약에 빠져봐서 알지전국 방방곡곡 서울,인천,대구,대천 다 가보고 왕복 7시간 거리도 가봄그때마다 줄서기 싫어서 줄서기 알바 꼭 고용했음ㅋㅋㅋ
보령은 아예 외딴 곳(?)으로 건물지어서 나갔는데 여전히 차 쫙 서있긴 하더라
아 헐 그 한의원? 거기 사람 개많던데 다이어트 병원이었어?
@김댕정 이가정의원이라고 본문에있는 곳ㅋㅋㅋ
젤위에거 우리동넨데... 진짜 출근길에보면 줄 장난아니야 사회가 이상해진짜..
난 누베베 먹고 4달? 에 13키로 뺐는데 진짜 다 다시 돌아오더라ㅜ
내친구는 머리 엄청빠짐 ㅜ
정석대로 해야됨 몸 하루이틀 쓸거 아니면
보령은 아예 외딴 곳(?)으로 건물지어서 나갔는데 여전히 차 쫙 서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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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위에거 우리동넨데... 진짜 출근길에보면 줄 장난아니야 사회가 이상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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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머리 엄청빠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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