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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3월 5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493 15.03.05 06: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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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5 06:19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3.05 06:22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05 06:47

  • 15.03.05 06:56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곡밥과 부럼 맛나게 드시고 더위도 잘 파세요 ^^

  • 15.03.05 07:14

    주님 나 혼자가 아닌 주변을 보고 또 사랑을 나눔을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3.05 07:49

    오늘 죽을 것이란 절절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 주님이 바라는 것임을 새기며 하루를 엽니다.

  • 15.03.05 07:53

    평생경청과`공감을실천하신`성모님을바라보며청해봅니다``행복하기에충분한것을주신주님``오늘도저의마음이`주님사랑에
    온전히젖게해주시라고``깊이희망해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3.05 08:3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5 08:41

    감사~~

  • 15.03.05 08:43

    감사합니다 죽을때 인생역전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 15.03.05 08:47

    네 신부님... 오늘 화를 내면서 시작 할뻔 했어요. 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환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05 08:53

    아멘. 감사합니다. 평생 경청과 공감을 실천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 15.03.05 08:54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상대에 대해 경청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 15.03.05 09:03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뜨끔하신 말씀이라 깜짝 놀랬어요..
    주님, 주님께 의지하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 15.03.05 09:06

    이기적인 자신을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배려하는 삶으로 전환되기를 바람하면서.....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하렵니다. ^^

  • 15.03.05 09:22

    감사드립니다

  • 15.03.05 09:34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순시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3.05 09:41

    아멘. 저도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15.03.05 09:43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05 09:50

    아멘!

  • 15.03.05 09: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3.05 10:02

    나눔과 선행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 들이 하느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히브리서13:16)
    부자의 모습이 내가 아닌가 살펴봅니다.신부님의 묵상글 언제나 감사합니다.건강한 봄날 되세요.

  • 15.03.05 10:10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방법...

  • 15.03.05 10:36

    자비의주님!
    저가 고통과시련중에 있을때
    주님의 뜻과 역사하심을 기억하게
    해 주십시요.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3.05 10:4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05 11:14

    아멘. 감사합니다.

  • 15.03.05 11:31

    항상 배우면서 살아가겠고요.. 저도 늘 사회복지사나 청소년지도사로써 역활을 다하도록 하겠고요.. 인턴, 아르바이트, 계약직도 더 할수있도록 할게요.. ㅎㅎ

  • 15.03.05 11:3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5 11:53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제임스 딘).

    오늘의 명언

  • 15.03.05 12:1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05 16:24

    사후에,,, 얼마나 뜨거우면,,, 얼마나 견디기 힘들면,,,,
    살아있을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텐데,,,
    라자로의 손가락 끝으로 물을찍어서 열을 식혀달라고 했을까,,,,
    오~ 주님 부자가 죽어서 때늦은 후회를 하고있아오니 그의 영혼을 가엾이 여기시어 뜨거운 지옥불에서 구원해주세요,
    저희도 때늦은 후회를 하기전에 미리미리 병자들에게 친절하게 봉사할줄 아는 예쁜 영혼이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 15.03.05 19:10

    감사합니다....신부님...

  • 15.03.05 20:34

    부자가 예언자의 말을 들을 줄 알았더라면 .... 주님 경청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05 21:37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제로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03.06 10:26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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