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 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그 하얀 길위을 뽀드득뽀드득.....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 곱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첫눈 그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순수한 마음을곱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첫눈그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중랑구 신내동 신내근린공원내 배드민턴 다목적 체육관>
첫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용대-이효정 선수의 혼합복식 금메달로 전 국민의 환호를 받았던 배드민턴 모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배드민턴을 사랑하시거나 배드민턴에 입문하시고자 하시는 4050 우리세상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을 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